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임시 대피소에도 기사단의 적자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No.20008

      정보등록
      기사단의 적자
      기한 없음
      세비야 해양조합
      좀 신경이 쓰이는 의뢰가 들어왔다네. /br//br/전에 발생한 잉글랜드의 불황 원인에 기사단이 관련되어 있었다는군. /br//br/기사단과 불황이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 그것을 조사해 달라는군./br//br/의뢰인은 도시의 회계사니 얘기를 들어보게.
      16000
      1
      1
      ssjoy










          /공략/
          세비야 회계사 -> 서고의 학자 -> 런던 의 보초 -> 왕궁의 서식스 백작

          1. 세비야 회계사

          현실의 갭



          이야기 속에 쓰여질 것 같은 질풍처럼 땅을 박차고 적을 무찔러 넘어 뜨리는 기사는 누구든지 동경하지. 하지만 조사해보면 현실은 조금 다른 모양입니다. 이곳의 학자에게 사정을 물어 확인해 주지 않겠습니까? 잉글랜에선 기사 제도가 재정을 압박한다는 소문이 있어 신경쓰이는 군요!



          2. 서고의 학자

          기사와 말은 떼어놓을 수 없다.



          잉글랜드에서도 그들은 동경의 대상입니다. 단 나라를 쇠퇴하게 한 것도 사실. 그건 기사에게 중요한 말에 있었던 것입니다. 무거운 창을 옆구리에 낀채의 기마돌격은 그들의 특기입니다만 그 말을 돌보는 것은 힘듭니다. 런던 보초한테 물어 보세요.



          3. 런던의 보초

          고민은 사료값



          실제 기사는 혼자서 움직이는 일이 적고 콘로와라는 부대별로 움직이는게 보통이지. 전장에서는 상관의 목소리가 들리는게 중요하니까 말야. 기사단이 적진을 무너뜨리며 가는 것은 압권이라구. 하지만 말은 사료값이 장난이 아니야. 왕궁내의 대신님이라면 뼈저리게 느껴 알고 계실거야.



          4. 왕궁의 서식스 백작

          승리는 승리지만....



          그 얘기군... 이전에 에드워드 3세가 통치했을 때, 전쟁에서 1만 마리 이상의 말을 쓴 적이 있었지. 기사단의 대활약에 의해 우리 군대가 승리했네. 하지만 말의 사료로 필요한 곡물에 돈을 다 써버렸어. 그 때의 적자가 오늘의 재정난을 일으켰다라고 까지 하고 있네.



          결론. 전쟁에서의 활약으로 민중에게 인정을 받은 기사단이지만 말 사료값은 비싼 잉글랜드는 전쟁에서 1만 마리 이상의 말을 준비한 나머지 재정난에 빠져 버렸다.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댓글 안보기





              기사단의 적자 99996556


              기사단의 적자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