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의 상황
기한 없음
세비야 해양조합
에... 아니 알바공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젊은이가 많다네. 하지만 고립무원 상태에서 저항운동을 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며 적어도 옆나라 잉글랜드에게 배후를 공격 당하는 일이 없다면 안심할 수 있다고 이곳 항구관리는 생각하고 있다네. 얘기를 들어보게.
2300
1
ssjoy
/age//age-16Century5/
/공략/
1.
암스테르담 , 항구관리와 대화
2.
런던 , 항구관리와 대화
3.
런던 , 왕궁의 보초와 대화
1. 배후에 드려진 그림자
옛날부터 이 주변에서는 잉글랜드 양모를 수입하고 있으니까 양국의 관계는 결코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알바공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틈에 공격당했다고 생각하면... 런던 항구에서 상황을 물어 봐 주세요.
2. 우호관계에 이상 없음
하하하. 우리들이 암스테르담을 공격한다구요? 그건 있을 수 없죠. 현재 여왕폐하는 국내를 안정시키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계시니까요. 에스파니아 왕실과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구요. 이곳 왕궁의 보초에게 물어 보세요.
3. 여왕의 생각
폐하는 법을 몇 가지 제정해 경기를 안정시키려 하고 있지. 공식적으로 토지를 마음대로 약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법도 그 중의 하나이고. 이 법은 효과가 있는 모양인지 민중은 폐하께 애칭을 붙여 부른다고 하네. 그런 여왕과 민중이네. 타국을 공격하려는 계획 따윈 없어.
결론 - 잉글랜드의 상황
잉글랜드에서는 여왕이 국력을 쌓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는 모양이다. 국내외에서의 싸움이 막 진정된 것을 생각하면 당분간은 타국을 공격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8
의뢰 알선서 1
의뢰 알선서 1
- 목적지
- 리스본 1
Esperanzo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