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의 고민
기한 없음
마르세이유 상인조합
이곳의 학자 다빈치한테서 의뢰가 들어왔네. 어떤 연구에서 일손이 부족해 곤란해 하고 있다는군. 가서 좀 도와주고 오게.
1000
1
ssjoy
/age//age-16Century1/
/공략/
1.
마르세이유 , 다빈치와 3번 대화
2.
마르세이유 , 도구점주인과 대화
3.
마르세이유 , 다빈치와 대화
1-1. 마르세이유, 다빈치 - 다빈치의 요구
잘 와 주었네. 나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쳐서 말이지 협력해 주게. 인체의 신비 연구는 조금씩 알게 됐네. 하지만 어깨의 근육을 모르겠네. 거기서 잠시만 뒤돌아 있어 주겠나?
1-2. 마르세이유, 다빈치 - 다빈치의 계속되는 요구
아, 지금 움직였지! 이런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군. 그렇지 조금 더 팔을 올리고…자기의 뒷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중얼중얼….
1-3. 마르세이유, 다빈치 - 다빈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 움직이지 말라고 했잖나! 이러다가 해가 지겠는걸. 이제 됐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으로 근육을 연구하겠네. 도구점에서 거울을 빌려오게! 알겠지?
2. 마르세이유, 도구점 주인 - 도구점의 비장의 거울
지금까지 쭉 다빈치씨의 모델을!?… 힘들었겠군. 그 사람은 까다로워서 말야. 꽤나 시달렸겠군. 전신이 비치는 거울말입니까…큰 거울은 보통 왕실에게밖에 양도하지 않지만… 당신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이번만은 빌려드리죠.
결론 - 전신거울
전신이 비치는 거울을 도구점에서 빌렸다.
3. 마르세이유, 다빈치 - 전신거울
이 커다란 거울이라면 어깨까지 보이겠군. 처음부터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 텐데. 수고했네. 여하튼 이것으로 자네도 위대한 연구가로 한몫한 셈이야. 하하하.
/획득/
/Exp After report/ 5, /Fame/ 5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