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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그 나무의 열매를
기한 없음
자카르타 상인조합
딜리의 도시관리로부터의 의뢰라네. 카카두에서 먹은 나무열매의 맛을 잊지못하고 또 먹고싶다고 하더군. 단지 이름을 알지못해서 곤란해한다는군./br//br/카카두의 항구관리한테서 받았다는 얘기이니깐 직접 그에게 물어보고 나서 딜리의 도시관리에게 그 나무열매를 배달해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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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카카두 , 항구관리와 대화
- 마카다미아넛트를 구입해서 출항한다.
2.
딜리 , 도시관리와 대화
1. 나무 열매는 마카다미아넛트
딜리의 관리에게 준 나무열매라고? 아, 마카다미아넛트말이군요. 그것은 이 도시의 특산품입니다. 교역소에서 팔고있으니 사가지고 가 주세요. 1상자 있으면 충분하겠지요
2. 그 단맛을 보고싶어서
이것은…바로 그 나무열매!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 이 달콤한 맛. 꼭 다시 한번 먹고싶었다네. 고맙네
결론 - 마카다미아넛트의 열매
딜리의 도시관리가 원하던 나무열매는 마카다미아넛트였다. 무사히 배달할 수가 있었다. 조합에 보고하여 보수를 받도록 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70, /Fame/ 56
구입 발주서(카테고리 2) 10
구입 발주서(카테고리 2) 10
- 목적지
- 딜리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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