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고 성쇠의 좁은 바다
기한 없음
아테네 모험가조합
이스탄불에 근접한 해협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다네. 그곳은 오스만 투르크 영지라서 좀처럼 조사하기가 어려운 모양이네. 자네도 각별히 조심하게. /br//br/우선 살로니카의 주점에서 정보를 수집해주게.
73000
5
7
1
ssjoy
/age//age-15Century3/
/연속퀘스트/
모험 | 영고 성쇠의 좁은 바다 (6 인식 5, 지리학 7, 그리스어 1) - 나폴리, …
모험 | 바다를 가로막은 쇠사슬 (2 탐색 1, 고고학 3, 그리스어 1) - 마르세이유, …
/공략/
1.
살로니카 , 주점주인과 대화.
2.
살로니카 , 주점 뱃사람과 대화.
3.
살로니카 , 여행중인 학자와 대화.(항구관리와 광장 항구안내원의 중간쯤)
4. 동지중해에서
흑해 로 올라가는 좁은 해역, 인식!
(1290, 3100 근처)×1290, 3100AREA
(1290, 3100)
1. 살로니카, 주점주인 - 해협에 관한 일화
그 좁은 해협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라네. 「암소의 도섭」 이라는 뜻이지. 제우스는 볼륜의 상대였던 이오를 암소로 변신시켜, 아내인 헤라를 속이려고 했지만, 헤라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등에를 풀었다네. 이오는 소의 모습을 한 채, 등에로부터 도망 다니다가 헤엄을 쳐서 해협을 건넜다네…. 뭐, 그런 이야기라네.
2. 살로니카, 뱃사람 - 해협의 특징
그 해협은 정말 무섭다네. 마르마라해와 흑해의 파도가 부딪히는 탓인지 진로를 잡기가 어렵다네. 조금만 방심해도 암초에 걸려버릴 정도로 좁다네. 해협이라기보다는 넓은 강이라고 하는 편이 어울릴 거네…
3.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해협 주변에 있는 것
그 해협은 비잔틴 제국과 오스만 투르크의 싸움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해협의 북쪽의 가장 좁은 부분에 있는 2개의 요새는 오스만 투르크가 그 해협을 봉쇄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은 바다에 쇠사슬을 설치해서 방어를 강화했던 모양입니다.
결론 - 마르마라해와 흑해 사이
해협에 관한 이야기와 지형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실제로 그 해협을 보러 가자. 해협은 이스탄불에서 가까운 모양이다. 그곳에서 인식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획득/
/Discovery Exp/ 490, /Card Exp/ 245,
/Exp After report/ 130, /Fame/ 13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 발견물
- 보스포러스해협 ★★★ (지리) 경험치:490 명성:220
유럽과 아나트리아반도 사이에 있는 두 해협 중에 북쪽에 있는 해협. 콘스탄티노플의 공방에서는 흐름이 빠른 해협부분에서 포격을 하려고 금각 만을 둘러싸고 격전이 벌어졌다. 오스만군은 양쪽 해안에 두 개의 성채를 건설하여 공략의 발판으로 삼았다.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