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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부탁
기한 없음
마르세이유 해양조합
어떤 아버지한테서 들어온 의뢰라네. 그의 아들이 선원이 되었는데 그 배가 남쪽 바다에서 해적의 습격을 받았다는군. 같은 비극이 또 일어나지 않도록 토벌을 해 달라는 얘기일세. 배를 수리했던 조선소의 조선공에게 얘기를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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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트
코르시카의 잔당 마르세이유 - 조선공과 대화
팔마 에서 출항하면 바로 포착할수 있습니다.
1.남은 배는 이야기한다.
슬픈 사건이었지. 파손당한 배를 예항해 온 자의 이야기로는 이곳에서 남서쪽으로 간 해역에서 습격당한 모양이야. 정확하게 발레아레스 섬들이 늘어선 근처야. 그 주변에는 코르시카 해적이 제멋대로 설치고 있으니까...
이제 희생자는 낼 수 없다.
도시의 주인이 두 번 다시 해적 습격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마르세이유의 남서쪽 팔마가 있는 섬 주변에서 활약하는 코르시카해적의 토벌을 의뢰해 왔다. 녀석들은 신출귀몰하니 부근 해역을 찾아 퇴치하자.
명의의 비약 화염단지 고대 미술품 리큐르네비게이션
퀘스트 보고시 전투경험치20 , 명성 16 받았습니다.
1인기준 소형 캐러벨2척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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