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달리는 새
기한 없음
런던 모험가조합
The Earl of Leicester has sent you a direct request. Hearing about the creature swimming underwater that you investigated struck his interest. Get the details from him, but watch your manners.
246400
25000
1
1
익명
런던 Palaces - Earl of Leicester
산안토니오 Tavern seafarer
산안토니오 City official
런던 Palaces - Earl of Leicester
세바르드 섬 주변의 생물 3
5
1
마카로니펭귄 "자, 남쪽의 대륙으로"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 먼 남서쪽대륙, 산안토니오 부근에 기묘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는군. 그것은 새의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물고기처럼 헤엄친다고 하지. 내 눈으로 한번 보고 싶군. 그래서 말인데 그대의 실력을 믿고 의뢰겠네. 그 생물을 포획해서 여기로 데리고 와 주게.
해안가의 생물
남쪽의 해안에 있는 생물? 아아, 최근에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그러거 보니 무리에서 떨어져 헤매다가 이 도시로 들어 온 것을 누군가가 건진 것 같아. 도시 관리라면 알고 있지 않을까?
미아의 생물
도시로 헤매 들어온 생물? 여기서 보고 하고 있지. 사람하고 꽤 익숙해져 버려서, 무리에게 돌려 보내는 것은 좀 불안해. 그렇다고 언제까지 여기에 둘 수도 없는 일이고. 돌봐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어, 자네가 떠 맡아 주겠나. 그럼 고맙겠는데.
아득한 런던으로
오오, 이것이 바로 그 생물인가. 이마의 깃털이 상당히 멋지군. 그런데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려보내겠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이 생물을 돌봐주게. 그대만큼 생물에 대한 지식과 길들이기에 뛰어난 항해자라면 나도 안심이네. 일단은 조교사에게 맞겨두지.
아득한 런던으로
도시 관리인으로부터 마카로니펭귄을 양도 받았다. 곧장 런던으로 돌아가 레스터 백작을 뵙자.
마카로니펭귄(파란색)Esperanzo
경험치:170, 명성:136
- 목적지
- 런던
Esperanzo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