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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066

      정보등록
      솔로몬이 꾼 꿈
      기한 없음
      나폴리 모험가조합
      베이루트의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건 말인데, 이 도시의 학자가 짐작 가는 데가 있다고 하는군. 골리앗의 검의 의뢰주였던 사람이네. 틀림없이 자네의 상담에도 쾌히 응해줄 것이네.
      278000
      20000
      12
      14
      12
      ssjoy


                    최소 모험 명성 : 70,000
                    /once/



                    /age/ /age-mythicalera/)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종교건축물] 1 악숨 석주군 <모험 | 프레스테 조안의 나라 (5 인식 1, 종교학 3, 이탈리아어 1) - 마르세이유, …>모험 | 프레스테 조안의 나라 (5 인식 1, 종교학 3, 이탈리아어 1) - 마르세이유, …
                    /연속퀘스트/

                    모험 | 프레스테 조안의 나라 (5 인식 1, 종교학 3, 이탈리아어 1) - 마르세이유, …


                    /공략/
                    1. 나폴리 , 학자와 5번 대화

                    2. 나폴리 , 교회 사제와 대화

                    3. 나폴리 , 학자와 대화

                    4. 마사와 , 문지기 옆 주민과 대화

                    5. 이디오피아 북부 , 유적 근처 겹바위 클릭

                    6. 이디오피아 북부 , 겹바위 남쪽 주변에서 탐색 마사와 서남쪽 이디오피아 북부

                    1-1. 고고한 모험가

                    새로운 모험에의 단계는 이런 곳에도 있군요. 당신이 들은 성궤를 찾고 있는 모험가의 이야기는 저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바다를 건너 사막을 지나, 그 누구의 의뢰도 받지 않고, 그 누구의 원조도 받지 않는, 자신의 의지와 자신의 지식만으로 수수께끼를 쫓는 모험가입니다.



                    1-2. 따라잡는 모험가

                    그는 결코 뒤를 돌아 보는 일이 없었던 모험가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문서가 남아 있다는 것에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뒤쫓는 모험가가 내 눈앞에 있다는 것도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1-3. 성궤란

                    우선 모세의 십계가 새겨진 석판이 들어있는 「성궤」입니다만,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세운 예루살렘 성전에 안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호슈아왕의 시대를 마지막으로 성서에는 석판의 기술이 없어졌습니다.



                    1-4. 성서에서도 역사에서도 사라지다

                    성서로부터 기술이 없어졌던 시기에 「성궤」는 예루살렘으로부터 홀연히 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여호슈아왕의 시대 바로 다음에 바빌론 포로가 있었고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어 복구 된 것은 스룹바벨왕의 시대입니다. 역시 신바빌로니아에게 빼앗겨버린 것일까요…



                    1-5. 마케다라는 것은

                    「마케다」란, 솔로몬왕을 만난 시바의 여왕의 이름이 아닐까요. 북부아프리카 아니면 아라비아의 여왕이 아닐까 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성서에는 정확한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서의 내용이니까 사제한테도 물어 보면 어떨까요



                    2. 구약성서 열왕기

                    솔로몬왕과 시바의 여왕의 알현은, 구약 성서 「열왕기」상의 제10장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왕의 영지를 듣고 3개월에 걸쳐 사막을 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지 왕을 시험해 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그많은 백성을 데리고 사막을 넘었을까요? 여왕에게는 다른 의도도 있었던 것은 아닐가요.



                    3. 악숨의 전설

                    악숨왕족은 솔로몬왕의 후예라고 전해진다고도 하던데. 시바의 여왕과 왕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악숨왕국을 건국했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여왕이 왕에게 보낸 공물이 그 근처에서 나는 것이 많아서, 진상은 알기가 어렵습니다. 현지에서 조사해 보면 어떻습니까.



                    4. 솔로몬왕과 시바여왕의 아이

                    악숨의 왕족은 솔로몬왕과 시바여왕의 자손이라고 어릴 때부터 들어왔지. 솔로몬왕과 알현한 시바여왕은 돌아갈 때에 왕으로부터 반지를 받았다고 하지. 그 반지를 가지고 있으면, 심부름하는 큰 독수리로부터 솔로몬왕의 말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고 하네.



                    5. 문서

                    …솔로몬이 마케다에게 본 꿈, 마케다가 솔로몬에게 본 꿈은, 이윽고 악몽으로 바뀐다. 증오와 질투가 추억을 왜곡시키고 파괴를 요구한다…. 맹세의 반지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저주의 말을 토해내며, 더 이상 꿈을 보이는 일은 없다. 네가 나의 등 저 편으로 보는 꿈은 악몽인가, 아니면…



                    결론 - 계속 뒤쫓아서

                    모세의 십계가 새겨진 석판을 넣은 성궤는 솔로몬왕이 예루살렘 성전에 안치했다고 한다. 문서에 있던 「마케다」란 솔로몬왕을 만난 남방의 여왕인 것 같다. 반지를 보냈다고 하는 그 둘의 관계는? 그리고 이 문서의 의미는…

                    /획득/
                    /Discovery Exp/ 1,196, /Card Exp/ 598,
                    /Exp After report/ 720, /Fame/ 480
                    솔로몬의 반지 1, 의뢰 알선서 9
                    솔로몬의 반지 1, 의뢰 알선서 9



                      • 발견물
                      • 솔로몬의 반지 ★★★★★★ (종교유물) 경험치:1196 명성:410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며,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반지. 이 반지를 끼면 동물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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