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를 지탱하는 강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학자로부터의 의뢰라네. 말레이 반도의 안쪽에 아유타야라는 왕조가 번영하고 있는데 이 왕조는 근처를 흐르는 강 때문에 크게 번영하게 되었다고 하는군. 강에 의한 것이라니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알고 싶다는군. 우선은 말라카에서 알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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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말라카 , 뱃사람과 대화
2.
말라카 , 교역상과 대화
3.
지아딘 , 도구점 주인과 대화
4.
지아딘 , 교역소주인과 대화
5.
로프부리 앞에서 인식×4658, 4204AREA
(4658, 4204)
1. 교역항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이 도시도 그렇지만 이 주변은 동서교역의 거점으로 발전한 항구가 많지. 아유타야 왕조도 교역으로 번영한 왕조라네. 하지만 아유타야의 중심지는 바다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지. 그래도 교역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에 큰 배가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대하가 있었기 때문이지
2. 풍작이 약속되어진 토지
강이 주변에 있으면 수해의 위험이 따르지. 우기가 되면 물어볼 필요도 없이 작물이 물에 잠겨버리지. 그러나 옛날부터 이 지역은 벼농사가 잘 된다구…. 확실히 지아딘도 비슷한 지형이였지. 그 도시에서라면 뭔가 알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
3. 뜬 벼농사
간단한 얘기이지, 물에 잠겨도 되는 작물을 키우고 있거든. 뜬 벼라고 하는데 굉장히 신기한 벼야. 지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물에 잠기게 되면 줄기가 늘어나서 쌀알부분이 물 위로 올라오거든. 사람 키 네배정도로 줄기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구. 게다가 튼튼해서 그다지 손이 안 가
4. 쌓여지는 부
뜬 벼농사 덕분에 아유타야 왕조에는 항상 쌀이 남아돌고 있어. 게다가 남은 쌀은 북쪽 나라가 마구 사 간다고 하는군. 수송로는 바로 앞에 있는 강을 이용하면 되지. 정말이지 축복받은 토지야…. 아, 그 강? 서쪽에 있는 만의 안쪽이야
결론 - 왕조를 지탱하는 강
지아딘 서쪽에 있는 만의 안쪽에는 아유타야라고 하는 이름의 왕조가 번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 왕조는 풍부한 쌀과 근처를 흐르는 대하를 이용한 교역으로 급속히 부를 쌓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강을 조사하여 보고에 덧붙이도록 하자
/획득/
/Discovery Exp/ 636, /Card Exp/ 318,
/Exp After report/ 290, /Fame/ 200
의뢰 알선서 7
의뢰 알선서 7
- 발견물
챠오프라야 강 ★★★★ (지리) 경험치:636 명성:265
지아딘 서쪽에 펼쳐지는 만의 가장 안쪽에 하구를 가진 대하.하류지역에서는 풍부한 수량을 이용하여 벼농사가 행해지고 있다.운하로도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