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대피소에도 세비야 항로 개척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세비야 항로 개척
기한 95일
리우데자네이루 모험가조합
세비야 항구로부터 의뢰가 있네. 포르토벨로와 세비야 간에 95일 이내로 항로를 개척해 달라는군. 항로 계획을 잘 짜지 않으면 어려울지도 몰라. 세비야에 도착하면 항구 관리에게 항해 기록을 전달하게.
108800
1
ssjoy
/공략/
1.
세비야 , 항구관리와 95일 이내에 대화
1. 항로계획의 확인
분명히 항해 기록을 받았습니다. 카리브는 아직도 개발이 늦어 항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또 의뢰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땐 잘 부탁드립니다.
결론 - 세비야까지의 항로
카리브 방면은 아직도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유럽 각국은 항로 개척과 확인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듯 하다. 포르토벨로에서 세비야까지 95일 이내로 항해가 가능한 것을 증명했다. 앞으로 더 한층 개발이 진행될 것이다.
/획득/
/Exp After report/ 80, /Fame/ 64
의뢰 알선서 12
의뢰 알선서 12
- 목적지
- 세비야
Esperanzo
댓글 안보기
세비야 항로 개척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