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키스타도르 코르테스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모험가조합
자네, 코르테스라고 하는 유럽인을 알고 있나? 베라크루스의 신관장이 인근 도시에 얘기를 해서 그 사람의 소유물을 대대적으로 수색하기 시작한 모양이야. 이 도시에도 그 통지가 왔는데 도대체 무얼 할 작정인지? 자네도 가보는 게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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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2/
/연속퀘스트/
모험 | 콘키스타도르 코르테스 (7 탐색 4, 보물 감정 6, 자물쇠 따기 4) - 산토도밍고
모험 | 코르테스가 데리고 온 소녀 (8 탐색 6, 보물 감정 8, 자물쇠 따기 6) - 산토도밍고
/공략/
1.
베라크루스 , 신관장과 대화
2.
하바나 동쪽 , 탐색
- 필드 남동쪽에 있는 겹바위에서 동으로18m 남으로12m 지점 (바로 근처)
하바나 동쪽 1. 베라크루스, 신관장 - 신관장, 경계하다
황제는 저 하얀 인간을 신용하고 있지만, 녀석에게선 왠지 안 좋은 느낌이 드네. 후에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말이지. 녀석의 소지품을 우이칠로포치틀리 신에게 바쳐 신의 가호를 얻지 않으면 안되네! 자네도 뭔가 짐작되는게 있으면 가지고 오도록. 보수가 두둑해질 걸.
결론 - 코르테스의 정체는…
아스텍 황제는 코르테스를 케살코아틀의 재래라고 여겨 정중히 대접하고 있는 모양이나, 베라크루스의 신관장은 신뢰하지 않는 것 같다.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코르테스가 처음 도착하였다고 하는 하바나 교외에서라면 무언가 남아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되는데…
/획득/
/Discovery Exp/ 330, /Card Exp/ 165,
/Exp After report/ 345, /Fame/ 220
의뢰 알선서 7
의뢰 알선서 7
- 발견물
에르난 코르테스의 총 ★★ (보물) 경험치:330 명성:165
에르난 코르테스가 본국에서 가지고 왔다고 하는 총. 그는 케살코아틀 신으로 착각되어 아스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아스텍이 상당히 고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