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의 하구
기한 없음
세인트조지스 해양조합
아프리카를 지나는 배의 대부분은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기 때문에, 바다쪽만 경계하는 뱃사람이 많지. 그런 점을 이용하는 해적이 있는 모양이야. 이번에 토벌하는 상대가 바로 그 해적이지. 자세한 얘기는 도시의 주점주인이 알고 있다네.
24000
4800
1
루
1.
세인트조지스 주점 주인과 대화
2.
세인트조지스 뱃사람과 대화
3. 상투메와 루안다 사이에서 포착/전투(
워릭 코그3척)
1. 해적의 소문
아아, 그 녀석들말이군. 얼마 전에도 그곳의 뱃사람이 습격을 당했다더군. 전속력으로 도망쳐서 살아나긴 했지만. 하지만 상대의 배도 굉장히 빠르다던걸. 아마 작은 배로 구성된 선단인 모양이야. 장소는 이 도시의 남동쪽이었던 것 같은데, 뱃사람에게도 얘기를 들어 보게.
2. 하구로부터의 습격
큰일날 뻔 했어! 그 곳에서 습격을 당하다니..... 음? 장소? 이 도시의 남동쪽에 있는 로페즈 곶에서 더욱 남동쪽으로 간 곳이지. 콩고강의 하구인데, 아무리 소형 배라고는 해도 어떻게 그런 곳에서 숨어 있었을까. 대단한 실력이야.
3. 하구로부터의 습격
세인트조지스의 남동쪽, 콩고 강의 하구에는 육지측을 향한 경계가 허술한 배를 습격하는 선단이 숨어 있다고 한다. 하구 주변을 찾으면 금방 발견될 것이다. 준비를 갖춘 후, 토벌하러 떠나자.
콩고 기습 함대(워릭 코그 3척)
네비게이션
보고시 경험치 : 20, 보고시 명성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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