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임시 대피소에도 숲의 코러스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숲의 코러스
      기한 없음
      아덴 모험가조합
      모잠비크의 도시관리로부터, 또 자네에게 의뢰가 들어와 있네. 내용을 듣고 놀라지 말아주게. 그 조사 대상이란 '소리'다! …이렇게 말해도, 제대로 생물에 관련되는 조사인 것 같다. 이상한 의뢰이지만 본인으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주게.
      128000
      0
      6
      8
      1
      에스페란초




                    1. 모잠비크 - 도시관리와 대화
                    2. 모잠비크 - 청년과 대화
                    3. 타마타브 - 도시관리와 대화
                    4. 타마타브 - 주점 주인과 대화
                    5. 타마타브 - 뱃사람과 대화
                    6. 모잠비크 - 뱃사람에게 술 한잔 산다
                    7. 모잠비크 - 뱃사람과 대화
                    8. 마다가스카르 서쪽 해안 - 평면바위 근처에서 관찰 생태 조사



                    마다가스카르의 왕자 8 10 1 포사



                    아프리카의 거목 1 3 1 바오밥나무
                    백과 흑의 줄무늬 2 4 1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검은 털의 생물 2 4 1 검은여우원숭이
                    옷깃의 색 3 5 1 목도리여우원숭이
                    정령의 춤 4 6 1 시파카
                    숲의 코러스



                    괴조 11 13 2 에피오르니스





                    1. 크게 외치는 소리
                    이 도시의 젊은 남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이른 아침부터 마다가스카르의 숲을 탐색하고 있었을 때였다. 어디에선가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려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습까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목소리의 주인을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 젊은 남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을 것이다.

                    2. 미지의 숲의 소리
                    아아, 그것은 이상한 소리였다. 쭉 들어도 질리지 않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미지의 숲에서 벌어진 일. 뭐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몸의 안전을 생각해 되돌아 왔다. 타마타브라면, 그 소리의 정보가 모이지 않을까?

                    3. 울려 퍼지는 노래
                    음. 그것은, 이 도시의 주민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소리일 것이다. 숲의 정적으로부터 들리는 소리는 마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이, 여러가지 음정으로 울려 퍼진다. 그런데, 들리는 것은 언제나 그 소리만으로, 모습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주민에게도 물어 보는 게 좋을 것이다.

                    4. 소리는 들리지만…
                    으음…. 도시관리가 말하는 대로 소리는 들은 적이 있지만, 어떤 동물이 우는 것인지는 모르겠네. 무엇보다도, 소리를 들었을 때 나무 위를 찾아 보아도, 울고 있는 동물 따위는 있지도 않으니까 말이야. 상당히 몸이 작거나, 먼 곳에서 울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5. 모잠비크의 주점
                    숲에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 말인가? …자네, 운이 좋군. 나 자신은 본 적이 없지만, 봤다고 하는 녀석이라면 알고 있으니 말이야. 그 녀석은 오늘도 모잠비크의 주점에서 마시고 있을테니까, 한 잔 사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겠나?

                    6. 그 순간!
                    뭐? 마다가스카르의 숲에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을 알고 싶다구? …그것은, 며칠 전에 일로 섬의 내륙에 갔을 때였다. 숲을 걷다가, 동물의 울음 소리가 나는 것은 느꼈다. 발을 멈추고 근처를 둘러 보았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다시 걷기 시작하려고 한, 그 순간이었다!

                    7. 이상한 경합
                    매우 소란스러운 소리가 머리 위로부터 들려 왔다! 놀라서, 바로 옆의 나무를 올려다보았다. 거기에는 흑백의 큰 동물이 몇 마리, 또 한 편의 소리가 나는 쪽을 향해 울고 있었어. 그것은, 동료끼리가 서로 연락을 한 것일까…. 나는, 신기하게도 그것을 귀기울여 듣고 있었다.

                    8. 숲에 울리는 소리의 주인의 조사
                    목소리의 주인의, 마다가스카르의 도민이라도 좀처럼 볼 수 없는 동물이었다. 조사를 하려면, 그 소리를 의지하면 좋을 것이다. 어쨌건간에 곤란한 조사가 될 것 같다. 마다가스카르섬의 서해안에서 섬의 내륙으로 나아가, 그 생물을 발견하자.



                    의뢰 알선서

                    인드리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발견시 경험치 525, 카드 경험치 131
                    보고시 경험치 225, 명성 180, 의뢰 알선서 7 획득



                      • 발견물
                      • 인드리 ★★★★ (중형생물) 경험치:630 명성:265
                        마다가스카르의 숲에,수 km에 걸쳐 울려퍼질 정도의 소리로 운다. 그 소리는 동료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수단이라고 생각된다. 새잎이나 과실,꽃등을 먹는다.


                        댓글 안보기





                        숲의 코러스 99994676


                        숲의 코러스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