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을 사칭하는 남자
기한 없음
튀니스 모험가조합
We have a request to investigate a Noble from Portugal who became a prisoner of war the other day. The fleet of His Excellency Hayreddin was caught, but the blood of the royal family... For details, go and ask the Viceroy Murai Has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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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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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스 왕궁 대신 집무실 - Talk to Murai Has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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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주점 - Talk to the Bar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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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 Talk to the Guard outside the Royal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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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서고 - Browse the Archaeology book
1. 태수의 의뢰
남자의 이름은 미겔. 자칭 포르투칼 왕가 출신이라고 하네. 하지만 그런 거물이 제대로 된 동행도 엇이 배에 탔다는게 수상해. 자네가 그의 얘기가 진실인지 확인해주게. 우선은 그가 출입하고 있는 리스본의 주점에서 얘기를 들어보게.
2. 미겔의 소문
왕족 미겔? 잘 알고 있지. 녀석이라면 고귀한 신분이라며 술값을 언제까지고 지불하지 않는거야. 하는 수 없이 왕궁에 돈을 받으러 갔지만 보초들은 '그런 녀석은 왕가에 없다'는 말만 하더군. 나도 정말 곤란한 입장이라구.
3. 리스본 보초의 증언
또 그 얘기야...? 그 분은 지금은 왕족이 아니지만.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서고에서 브라간사 가문의 계보를 알아보는게 좋아. 내 입으로 말 할 수 있는 건 그 뿐이네.
4. 브라간사 공작 계보
돈 미겔 데 브라간사
브라간사가문의 16대 당주, 알폰소가 밖에서 낳은 아이라고 인정했다. 그 후, 질 나쁜 짓을 반복했기 때문에 알폰소에 의해 의절된다. 이후의 소식은 불명
5. 조사 보고서
미겔 데 브라간사가 포르투갈 왕실 브라간사 집안의 피를 이어받은 것은 사실인 듯. 단지 지금은 본인의 행실 때문에 의절당한 모양이다.
의뢰 알선서Esperanzo
보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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