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바의 신화
기한 없음
세인트조지스 모험가조합
여기서부터 동쪽 지역에는 요루바라는 민족이 살고 있다네. 그들의 신화 속엔 신이 1700명이나 있지. 이 신화를 조사해 주게. 가까운 지역이니, 이 도시에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군. 여기 주점에서 물어보는 게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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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초
1.
세인트조지스 - 대장장이 옆의 주민과 대화
2.
상투메 - 교역소 주인과 대화
3.
아프리카 기니 만 북쪽 - 북서쪽 사람 뼈 부근에서
관찰 탐색 1. 한 때 영생하는 존재였던 인간
요루바의 신화 말인가? 조금은 알고 있다네. 최고신은 올로룬이라는 천공의 신이지. 인간의 운명은 올로룬의 지배를 받는다더군. 신화에 의하면, 인간은 영생하는 존재였는데, 인간 자신이 올로룬에게 요구해서 죽음을 손에 넣었다지. 상투메라면 좀 더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걸세.
2. 죽음을 원한 인간들
이 도시에는 요루바 사람이 많다네. 나도 그렇지. 신화에 의하면 인간은 영생하는 존재였지만 불로는 아니었다더군. 아무리 늙어도 죽지를 못했던거야. 그래서 올로룬에게 부탁하여 늙으면 죽을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다지. 이 도시의 바다 건너편에 가면 제사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을까?
3. 결론
상투메의 북동 바다 건너편으로 상륙하면 요르바 민족의 제사 흔적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북서쪽 인골 부근을 중심으로 조사해 보자.
의뢰 알선서 아프리카신의 부적 올로룬상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발견시 경험치 180, 카드 경험치 45, 아프리카신의 부적
보고시 경험치 90, 명성 100, 의뢰 알선서 5 획득
- 발견물
- 올로룬상 ★ (종교유물) 경험치:180 명성:75
아프리카 요루바 인의 최고의 신. 4백1개의 신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세상의 처음에는 바다가 없었고,올로룬이 바다와 섞여 오뒤두아와 오바타라를 만들어 두 사람에게 대지와 인간을 만들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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