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의 해적
기한 없음
마르세이유 모험가조합
과연. 일련의 변사는 갑옷을 돌려 달라는 계시였던가. 아무래도 프랑스 왕가가 관련된 모양인데 지금까지의 보고를 겸해서 교회에 가보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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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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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on defeating them quest turns into
템플기사단장의 갑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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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기사단장의 갑옷 으로 자동 갱신
아비뇽의 소문 1
기사단의 운명 1
기사단의 저주 1
에딘버러의 이상한 일 1
노르망디의 해적
템플기사단장의 갑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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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기사단장의 갑옷 1. 카페왕조 단절과 백년전쟁
인간이란 얼마나 욕심이 많은 존재이던가…. 템플기사단의 보물을 향한 욕망이 왕의 죽음과 카페왕조 단절을 초래하여 백년전쟁을 일으켰다는데 아직…. 이런 일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시농성에 가까운 낭트에서라면 뭔가를 알아 낼 수 있을 겁니다. 부디 갑옷을 되찾아 주세요.
2. 노르망디 앞바다의 함대
기사단의 보물은 노르망디에 있다고 합니다만 요즘 노르망디 앞바다에 정체불명의 함대가 얼쩡거린다고 합니다. 왕에게 고용된 해적들이 갑옷을 가지고 보석을 찾고 있는게 아닐까요? 백년전쟁에서 원기사단원들한테서 그렇게 고통을 받았으면서 왕족도 집요하군요.
3. 백년전쟁과 잔다르크, 그리고 기사
시온성에서 잔다르크와 황태자가 만난 후 백년전쟁은 종결을 맞이했으나 그녀도 또한 잉글랜드군에게 잡혀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그리고 화기로 인해 기사는 몰락…. 모든 것은 저주일까요? 어쨌거나 에딘버러에 한 번 알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4. 저주는 계속된다
'거짓된 자백을 후회하며 불타 죽어간 몰레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는 자백을 후회하지 않고 동료를 팔아 넘겨 살아 남았다. 신앙을 고집하다 죽어간 동료들과 몰레님에게 뭐라고 사죄를 해야 좋을까' …이것은 선조의 수기입니다.
5. 선조의 수기
우리 집안에서 그 갑옷을 보호하는 것은 잘못된 일일지도 몰라요. 어둠에 묻힌 템플기사단의 진상을 쫓아서 여기까지 찾아 준 당신의 손에 갑옷이 전해지는거야 말로 몰레님을 위한 최고의 공양…. 자, 노르망디로 가서 갑옷을 되찾아 주세요.
6. 노르망디 수탈단
칼레 부근 노르망디 앞바다에 해적의 함대가 나타나는 모양이다. 그들이 몰레의 갑옷의 단서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템플기사단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단장의 갑옷을 되찾자.
노르망디 수탈단 (전투용 캐러벨 2, 캐러벨 2)
네비게이션
보고시 경험치 43, 명성 36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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