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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져 가는 명화
          기한 없음
          아테네 모험가조합
          You know Signor Da Vinci, right? Well, he apparently painted the walls of a certain Italian cathedral, but the walls are becoming damaged with age, and need to be repaired. Antwerp would be the place to ask for this kind of thing, but go talk to Da Vinci himself in Marseille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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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최초의 대작 2 4 1 마기의 예배
                        Current Quest



                        1. It was an art style that ended an age, but...
                        You must be the collaborator. Hmph, seems you think you know a bit about art.
                        The painting in question is a fresco. Normally, one must paint a fresco before the plaster dries, but I have come up with a new method to solve this. ...Oh, we're out of time. You, deliver this letter to the priest.

                        2. Man blessed with too many abilities
                        A letter from Mr. Da Vinci? Thank you. ...Such an expensive quote for such a small painting. What was the Lord thinking when He gave the man such talent? However, it is without doubt that he is a man with unmatched talent. Please tell him that we accept.

                        3. Revival of the Fresco style
                        I see. Good work. By the way, about the painting, I tried painting on the plaster with something resembling a Tempera paint.
                        However, as time went by, it started to peel off. I think the only way I can fix this is to use oil paint. You, go to Flanders and ask the Craftman there.

                        4. 회반죽에 기름은 융합되지 않는다
                        유화 도구라면 잘 알고 있지. 프레스코화는 보통은 물로 푼 안료로 그리지. 원래 유성으로 그려져 있다면 유화 도구로 복구 할 수밖에 없지만, 어떻게 해도 회반죽의 표면에 칠 하는 거니까, 또 벗겨지고 말지. 어떻게 할까는, 본인에게 결정하라고 해.

                        5. 자신과 수명을 같이 하는 그림
                        역시 어려운가. 원래, 프레스코화는 회반죽에 안료가 동화하는 것에 의해서 안정되는 것이니까, 유성으로는 무리일지도 모르지. 나 이외의 사람이 나와 같은 레벨로 복구 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그 그림은 나의 수명이 다했을 때에 무너져 내릴 것이다.

                        6. 무너져 가는 운명의 벽화
                        다빈치가 그렸다고 하는 교회의 벽화는, 정기적으로 복구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벗겨져서 떨어져 버릴 것이다.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조사하러 가보자. 제노바의 교회에 있다고 하니, 교회의 넓은 벽을 조사해보면 발견될 것이다.


                        원근법의 기초

                        최후의 만찬


                        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260, 카드 경험치 65
                        보고시 경험치 100, 명성 100, 원근법의 기초 획득



                          • 발견물
                          • 최후의 만찬 ★★ (미술품) 경험치:260 명성:11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원근법에 의해 그려져 건물 내부가 안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주위의 제자들에 비해 예수가 간단하게 그려져 있는 것은 그에게서 보여지는 기법인데 아마도 미완성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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