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기한 없음
세비야 모험가조합
에스파니아가 라스팔마스에 있던 빛의 검을 빼앗았다고? 그런 얘기는 들어 본 적도 없는데…. 우선 서고에 가서 알아보는게 어때? 라스팔마스는 점령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뭔가 단서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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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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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퀘스트/
모험 | 다나의 왕 (7 영어 1) - 런던
모험 | 다나의 보물 (7 영어 1, 켈트어 1, 고고학 11)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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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 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7 스페인어 1, 아라비아어 1, 고고학 13) - 세비야
모험 | 클라우 솔라스 (10 탐색 12, 고고학 14, 자물쇠 따기 12) - 세비야
/공략/
1.
세비야 , 서고 고고학 장서 열람
2.
세비야 , 서고 학자와 대화
3.
리스본 , 살미엔트 길드 사무소의 집사와 대화
4.
베네치아 , 샤일록 대표와 대화
5.
이스탄불 , 롯사나와 대화
1. 세비야, 서고 고고학서 - 라스팔마스에서의 발견
우리들이 카나리아제도에 상륙했을 때, 주민들은 석기를 사용한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섬에 잘 다듬어진 아름다운 검이 이 섬의 보물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빛의 검으로 불리는 그것은 분명히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다. 가져 가서 조사해 볼 필요가 있겠지.
2. 세비야, 서고 학자 - 팔린 검
유감스럽게 그 책의 작자는 돈에 궁해 빛의 검을 리스본 길드에 팔았다고 합니다. 카나리아제도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존재가 알려진 섬입니다. 우리들의 상륙 이전에 누군가가 방문했을 가능성도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3. 리스본, 살미엔트 길드 사무소 집사 - 검은 베네치아로
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아, 옛날에 우리 길드에서 그 같은 것을 구입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희 어르신이 베네치아의 누군가에게 팔아버리신 것 같던데….
4. 베네치아, 샤일록 대표 - 술탄에게 바치는 헌상품
라스팔마스의 빛의 검이라…억지로 인수한건데 이스탄불의 상인이 가지고 싶어해서 말야. 넘겨 버렸지. 여기에 두고 싶었는데 통상에 지장을 초래하면 곤란하고 해서…. 그들은 술탄의 애첩한테 헌상한다고 하더군.
5. 이스탄불, 롯사나 - 검은 호르무즈에
그 검이라면 분명 인수하긴 했지만 내 취향이 아니라서…. 호르무즈에서 언제나 훌륭한 물건을 가져오는 아라비아상인이 흥미를 보이길래, 우호의 표시로 줘 버렸어요. 그걸 찾고 있는 거라면 호르무즈에 가면 되지 않을까요?
결론 - 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다나의 보물인 클라우 솔라스는 라스팔마스에 전해진 빛의 검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빛의 검은 지금은 돌고 돌아 호르무즈의 상인의 손에 건너간 모양이다. 우선 조합에 보고해 의논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80, /Fame/ 100
의뢰 알선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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