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기한 없음
세비야 모험가조합
에스파니아가 라스팔마스에 있던 빛의 검을 빼앗았다고? 그런 얘기는 들어 본 적도 없는데…. 우선 서고에 가서 알아보는게 어때? 라스팔마스는 점령 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뭔가 단서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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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클라우 솔라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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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 솔라스 1. 라스팔마스에서의 발견
우리들이 카나리아제도에 상륙했을 때, 주민들은 석기를 사용한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섬에 잘 다듬어진 아름다운 검이 이 섬의 보물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빛의 검으로 불리는 그것은 분명히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다. 가져가서 조사해 볼 필요가 있겠지.
2. 팔린 검
유감스럽게 그 책의 작자는 돈에 궁해 빛의 검을 리스본 길드에 팔았다고 합니다. 카나리아제도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존재가 알려진 섬입니다. 우리들의 상륙 이전에 누군가가 방문했을 가능성도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3. 검은 베네치아로
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아, 옛날에 우리 길드에서 그 같은 것을 구입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희 어르신이 베네치아의 누군가에게 팔아버리신 것 같던데….
4. 술탄에게 바치는 헌상품
라스팔마스의 빛의 검이라… 억지로 인수한건데 이스탄불의 상인이 가지고 싶어 해서 말야. 넘겨 버렸지. 여기에 두고 싶었는데 통상에 지장을 초래하면 곤란하고 해서…. 그들은 술탄의 애첩한테 헌상한다고 하더군.
5. 검은 호르무즈에
그 검이라면 분명 인수하긴 했지만 내 취향이 아니라서…. 호르무즈에서 언제나 훌륭한 물건을 가져오는 아라비아상인이 흥미를 보이길래, 우호의 표시로 줘 버렸어요. 그걸 찾고 있는 거라면 호르무즈에 가면 되지 않을까요?
6. 라스팔마스의 빛의 검
다나의 보물인 클라우 솔라스는 라스팔마스에 전해진 빛의 검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빛의 검은 지금은 돌고 돌아 호르무즈의 상인의 손에 건너간 모양이다. 우선 조합에 보고해 의논하자.
의뢰 알선서Esperanzo
보고시 경험치 80, 명성 100, 의뢰 알선서 15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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