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패권
기한 없음
세비야 모험가조합
중세의 북유럽에 대해서는 알고 있나? 상당히 파란만장하다네. 그런데 그 북유럽의 패권을 좌우하는 왕관이 있다는군. 정말 그런 왕관이라면 틀림 없이 원하는 녀석들이 많을 거야. 찾아 보지 않겠나? 우선 오슬로의 주점에서 정보를 수집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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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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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호화스런 무기의 지도 (탐색 4, 보물 감정 4, 자물쇠 따기 4 - 더블린 북쪽) - 알렉산드리아
/공략/
1.
오슬로 주점, 뱃사람과 대화
2.
뤼베크 , 대장장이와 대화
3.
뤼베크 교회, 관찰 및 탐색
1. 왕관의 전설
그런 얘기가 있기는 하지만 당연히 거짓말이겠지. 바이킹이나 귀족 따위가 자기네들에게 편리한 소문을 낸 것 뿐이라네. 자기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다니면 관록이 붙게 되니까. 보물에 관한 지식이라면 뤼베크의 대장장이가 잘 알고 있을걸세.
2. 사용될 예정이었던 왕관
그 얘기는 꾸며낸 것이네. 한자 동맹이 번성했던 무렵, 동맹 도시를 통일 국가로 삼고 왕을 세우려던 움직임이 있었다는군. 200개 이상의 도시가 잘 정리될 리는 없겠지만. 그 때 금을 입혀 만든 왕관이 있다네. 이곳의 교회에 있을 걸세.
결론 - 만들어진 전설
패권을 전해 준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얘기였다. 단, 훌륭한 왕관이 뤼베크의 교회에 있다고 한다. 좌석의 중간쯤, 왼쪽 기둥의 그림자에 숨겨져 있다고 한다.
/획득/
/Discovery Exp/ 150, /Card Exp/ 75,
/Exp After report/ 140, /Fame/ 130
의뢰 알선서 4, 패왕의 보관 1
의뢰 알선서 4,
패왕의 보관 1
- 발견물
패왕의 보관 ★ (보물) 경험치:150 명성:60
소유하는 자에게 패권을 가져온다고 전해지는 호화스런 보관. 그러나 전설은 만들어진 것 같다. 한자동맹의 부를 쏟아 넣어 만들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