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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모험가조합
      이번에는 학자한테서 의뢰가 들어왔네. 아무래도 좀 도와달라는 모양이야. 서고에서 얘기를 듣는게 좋겠어. 여기에 왔을 때는 몹시 지친 얼굴을 하고 있었어. 도와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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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스테르담 서고 - Enter Archives speak with Scholar
                  2. 암스테르담 - Speak with Market Keeper
                  3. 런던 - 교역소주인과 대화
                  4. 런던 서고 - 학자와 대화





                  1. 학자의 고민
                  항해자가 몇번이고 찾아오는 것은 제 책에 알고 싶은 게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책은 너무 비싸고 그 수가 적지요. 책이 싸지면 저도 편해집니다. 그렇게 될지 어떨지 알아봐 주세요. 교역소에서 원재료부터 알아보는 수밖에 없겠죠.

                  2. 서적이 비싼 이유
                  으음. 지금의 책들은 양피지를 쓰고 있지만 이게 너무 비싸서말야. 종이가 싸지지 않는 이상은 책이 싸질리는 없겠지. 양피지는 글자 그대로 양의 가죽을 가공해서 만든다고 들었네. 잉글랜드라면 목양이 성행하니까 런던의 교역소에서 얘기를 들어보게나.

                  3. 무모한 가격흥정
                  자네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군. 양피지를 만들기 위해선 양이나 염소의 가죽을 라임에 담그거나 나무틀에 걸어 건조시키는 등 굉장히 손이 많이 간다구. 책을 한권 만드는데 15마리분의 양가죽이 필요하다네. 책이 싸질리가 없지 않나. 한번 이곳 학자를 만나보게. 똑같은 얘기를 할걸세.

                  4. 책의 미래
                  분명 책이 널리 퍼질 일은 지금으로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조사하고 싶을때는 그 도시의 학자를 방문해야겠죠. 책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두루마리와 비교해 몇 배나 되는 정보량이고 보관도 간단합니다. 저도 이제부터 점점 장서를 늘려 볼 생각입니다!

                  5. 양피지
                  양피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손이 많이 간다. 게다가 많은 양들도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책이 비싸고 싸게 하는 건 어렵겠지. 책을 읽고 싶으면 역시 학자에게 부탁해서 읽을 수 밖에 없는 모양이다.



                  의뢰 알선서


                  Esperanzo





                  보고시 경험치 10, 명성 8, 의뢰 알선서 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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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가격 999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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