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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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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488 : 검에 새겨진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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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ght
• 
  No.6378 : Letters engraved o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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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5378 : Letters engraved o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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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없음
• 
  No.264 : 검에 새겨진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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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 - 고고학자와 2번 대화
3. 아테네 서고 - 학자와 대화
4. 이스탄불 서고 - 학자와 대화
5. 이스탄불 서고 - 고고학 장서 열람



아일랜드의 태양신 1 12
태양신의 창 1 13
다나의 고향 1 1 14
카이사르의 검 4 6 4 카이사르의 검
검에 새겨진 문자
브뤼냐크 12 14 12 브뤼냐크





1. 빛의 신의 창
오오！ 이게 카이사르의 검이란 말이죠？ 확실히 글자 같은게 새겨져 있군요. 어디보자.‘켈트의 고향은 라인이 아니라 갈리아라고도 하고 시시아라고도 전해진다. 그 땅에 태양신의 창이 있다’흐음, 아무래도 켈트의 보물의 소재를 표시하는 것 같군요. 이것 참 흥미롭군.

2. 갈리아국
사람 눈에 띄지 않도록 했던 것은 그 자신이 언젠가는 찾으러 갈 생각이었을까요. 여하튼 시시아는 모르겠지만 갈리아는 그리스의 아테네 근교의 델포이를 습격한 후 켈트인이 세운 나라로 성서에 기록이 남아 있어요.

3. 델포이 습격
옛날, 델포이를 습격한 켈트인은 동쪽 소아시아 지방으로 향해 갈리아국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이스탄불의 주변이죠. 하지만 갈리아국은 바로 망했으니 대단한 것은 남아 있지 않을 겁니다.

4. 시시아국
갈리아？ 해협을 건너, 저 멀리 동쪽 산속에 켈트인이 세웠다는 나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태양신의 창 따윈 들어본 적이 없어요. 시시아는 흑해의 북쪽 해안에 있던 나라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아마 고고학 관계 서적 안에 있었던 거 같은데…

5. 시시아의 다나
옛날, 흑해의 북쪽 해안에 시시아국이란 켈트인의 나라가 있었다고 한다. 어느날, 시시아국에서 다나란 자가 일족을 데리고 아득히 먼 서쪽에 있다고 하는 에린지로 여행을 떠났다.

6. 검에 새겨진 문자
옛날, 흑해의 북쪽연안에 있는 켈트인의 나라 시시아에서 다나란 자가 에린으로 여행을 떠났던 모양이다. 시시아는 흑해 북쪽연안에 있다고 한다. 카이사르가 전하는 빛의 신의 창은 흑해 연안에 있을까. 일단 조합에 보고해야겠다.



의뢰 알선서


Esperanzo





보고시 경험치 80, 명성 110, 의뢰 알선서 5 획득

• 스킬
• 이탈리아어 2 1 터키어 1 1 고고학 14

• 목적지
• 이스탄불
  Esperanzo

• 획득품
• 의뢰 알선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