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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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모험가조합
내용 있는 교회 관계자로부터의 의뢰다. 신성로마제국의 초대 황제라고 하면 오토 1세야. 로마 교황으로부터 대관 되고, 정식적 로마 황제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 경위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면 좋다는 것이다. 대관식은 앤트워프의 근처였다고 하기 때문에, 가서 이야기를 들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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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앤트워프 - 도시관리와 대화
2.
앤트워프 주점 - 주점주인과 대화
3.
앤트워프 마리아 왕비 저택 - 마리아 왕비와 대화
4.
앤트워프 교회 - 교회 책장 클릭
5.
낭트 - 도시관리와 대화
6.
낭트 - 도구점 주인과 대화
7.
낭트 남쪽 - 폐허 주변에서
관찰 탐색 1. 대관의 의미
오토 대제의 대관은,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로마 교황으로부터 대관 된 것에 의해서, 정교일치의 의미가 강해져, 처음으로 유럽을 통괄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로마 황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교회와 제국의 상하관계를 만든다는 의미도 있었다.
2. 왕관의 소재는?
대관식은, 왕관을 황제가 되는 인물에게 하사하는 식이겠지? 그런 식이라면, 그 왕관의 가치는 높지 않을까? 지금 왕관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도시에 사는 마리아님이라면, 무언가 아시는 게 있을지도 모르겠군.
3. 재조사하라
저도 그것에 대해서 조사했던 적이 있어요. 그렇지만 오토 대제가 죽은 뒤, 기록의 세부 내용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괜찮다면 도시의 교회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조사해 주시지 않겠어요. 기록은 교회의 책장을 조사해보면 발견될 것이에요.
4. 어떤 날의 기록
…열심히 미사에 다니고 있던 젊은이가, 어느 날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걱정하고 있었는데 친분이 있는 어느 사제가 그를 낭트의 도시에서 보았다고 한다. 그만큼 유복한 신분은 아니었을 텐데, 낭트에서 유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것 같다. 신의 가호가 있던 것일까.…
5. 낭트의 옛날 이야기
옛날 어느 젊은이가 이 도시에서 호화로운 왕관을 팔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이곳의 영주의 눈에 띄었고, 놀랄만한 고가로 매입해 주었다고 한다. 그 영주는 이 도시의 교외에 별장을 두고 거기서 왕관을 정성스럽게 다루었다고 한다.…자세한 것은 도구점 주인에게 물어 보는 게 좋겠다.
6. 영주의 몰락
어느 날 영주가 돌연 병으로 죽어버리고 일족의 사람이 이 별장에 왕관을 찾으러 왔습니다. 영주는 아내에게도 자식에게도 왕관의 은닉 장소를 가르쳐 주지 않아서, 발견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별장의 폐허 안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의심이 많은 사람이었던 것 같고, 엄중하게 열쇠가 잠겨 있겠지만…
7. 권위의 상징
오토 1세의 대관식에 사용된 왕관의 소재는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조사해 보면, 아무래도 강경한 교도가 로마 교황과 로마 황제의 상하 관계의 상징과 같은 왕관을 훔쳐서 팔아 버렸다고 추측된다. 마지막 소유자인 영주의 별장은 낭트의 교외라고 한다. 폐허 주변을 조사해 보자.
의뢰 알선서 오토1세의 왕관 오토1세의 왕관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발견시 경험치 290, 카드 경험치 72, 오토1세의 왕관
보고시 경험치 110, 명성 120, 의뢰 알선서 5 획득
- 발견물
- 오토1세의 왕관 ★★ (보물) 경험치:290 명성:130
오토 1세가 초대 신성 로마 제국에 즉위했을 때의 제관이라고 여겨진다. 황금과 보석을 듬뿍 사용하여 호화스럽게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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