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되는 이솝우화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모험가조합
어떤 작가로부터의 의뢰라네. 옛날 우화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료가 부족한가봐. 자료수집을 부탁하고 싶다는군. 스페인어 자료를 얻고 싶다고 하니, 세비야의 서고에 가서 우화를 정리해서 와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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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세비야 , 서고의 학자와 대화
2.
세비야 , 서고 미술 장서 3번 열람
1. 세비야 서고 학자 : 세비야의 장서
오래된 우화말입니까? 이솝우화는 어떠십니까? 이솝우화는 번역본이 여러개 있습니다. 이 서고에는 스페인어판이 있습니다. 읽고 싶으시다면 미술 책장을 찾아 보십시오.
2. 세비야 서고 미술서 : 말과 당나귀 이야기
말과 당나귀가 짐을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말에게 부탁했습니다. `이봐, 조금이라도 좋으니 짐을 들어 주지 않겠나?` 말은 당나귀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당나귀는 짐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말은 짐을 조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짐을 운반하게 되었습니다.
3. 세비야 서고 미술서 : 사랑에 빠진 사자 이야기
옛날 옛날에 농가의 아가씨를 사랑한 사자가 있었습니다. 사자는 아가씨의 아버지에게 딸과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만 그런 송곳니와 발톱을 가지고 있으면 딸이 무서워 시집을 가지 못한다고 거절했습니다. 사자가 이빨과 발톱을 빼자, 무기가 없는 사자 따위 무섭지 않다며 방망이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4. 세비야 서고 미술서 : 꾀 많은 쥐의 이야기
쥐들은 최근 동료들이 고양이에게 차례로 먹히는 것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마리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고양이가 온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대찬성이었습니다. 이제 고양이에게 먹히지 않을 거라고. `그런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거지?`
결론 : 세비야의 서고
세비야의 서고에서 이솝우화의 스페인어 번역을 읽었다. 이솝우화는 여러 번역본이 있는 듯 하다. 자료로서는 충분한 양의 우화를 읽을 수 있었다.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목적지
- 세비야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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