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 리스본 모험가조합
• 
  2
• 
  4
• 
  1
• 
• 
   아굴라스 곶
• 

• 　회원
• 언어/편집 이력
• 정보등록 (신규)

• ssjoy
• 
  No.21068 : 진정한 최남단
• 
  이 등록정보를
  편집/갱신

• Warbride
• 
  No.11578 : The true southernmost tip
• 
  이 등록정보를
  편집/갱신

• Warbride
• 
  No.11577 : The true southernmost tip
• 
  이 등록정보를
  편집/갱신

• ReaD
• 
  No.3492 : The true sothernmost tip
• 
  이 등록정보를
  편집/갱신

• 에스페란초
• 
  No.199 : 진정한 최남단
• 
  이 등록정보를
  편집/갱신

1. 리스본 디아스 제독 저택 - Talk to Admiral Dias
2. 리스본 - Talk to Port Official
3. 리스본 디아스 제독 저택 - Talk to Admiral Dias
4. 리스본 - Talk to Port Official
5. 케이프타운 - Talk to Young Man
6. 아굴라스 곶 - Use 관찰 and 인식 around 1110,6120




아프리카의 남단 2 4 1 희망봉
진정한 최남단 2 4 1 아굴라스곶





1. 디아스 제독의 옛날 이야기
희망봉 도달 때의 이야기인가…. 그것은 힘든 일이었다. 지금에 말하는 카리비브와 케이프타운의 사이 쯤일까, 거기서 폭풍우를 만났지…. 10일 이상 항해한 뒤에 북쪽으로 진로를 취했던 것이다. 겨우 육지가 보이고 석주를 세워 국왕에 성과를 보고했다. 자세한 항해 기록은 항구관리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2. 항해기록
디아스 제독의 함대는, 폭풍우가 떠난 뒤에 동쪽으로 진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연안을 남하해 육지가 안보이게 되었을 때 동쪽을 향하는 것이 선원의 정석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전진해도 육지는 안보였다고 합니다. 거기서 남단을 지났다고 생각하여 북쪽으로 진로를 취한 제독의 직감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인도 항로의 반응
어떤 장소를 지나자, 해안선은 북쪽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나는 거기가 아프리카의 남단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여기를 넘어가면 언젠가는 인도에 도착하는 것이라고. 선원들은 거기까지가 한계였다. 명확한 실적도 있었기에, 나는 조금 북상해 희망봉에 석주를 세우고 귀로에 들었던 것이다.

4. 희망봉은 최남단이 아니다
디아스 제독의 이야기대로, 희망봉은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은 디아스 제독의 공적을 기린 나머지, 희망봉을 최남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결국 잘못된 상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케이프타운의 거주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실제의 지형을 보고 오면 좋을 것입니다.

5. 폭풍우가 많은 해역
아, 유럽의 녀석들은 희망봉인가로 불리고 있는 저기가 남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 척 봐도 알텐데, 더 남쪽으로 육지가 계속 되고 있다고 말이야. 최남단에 도달해도 너무 오래있지는 말게. 폭풍우를 만나 돌아올 수 없게 된다.

6. 진정한 최남단을 찾아라
디아스 제독이 찾아낸 희망봉은 발견된 곶 중의 하나이며, 최남단의 곶은 아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인식은 잘못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프타운으로부터 해안선을 남하해 최남단에 도착하면 '인식'을 해보자.



항해기술입문

아굴라스곶


네비게이션






발견시 경험치 230, 카드 경험치 57
보고시 경험치 120, 명성 120, 항해기술입문 획득

• 발견물
• 아굴라스곶 ★★ (지리) 경험치:230 명성:115
  아프리카 최남단의 곶. 희망봉은 여기에서 수십km 북서쪽에 있다. 본래라면 여기를 희망봉으로 해야 만 하는 게 아닐까?

• 스킬
• 인식 2 지리학 4 포르투갈어 4 1

• 목적지
• 아굴라스 곶
  네비게이션

• 획득품
• 항해기술입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