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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의 새로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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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모험가조합
네덜란드의 그림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기법이 사용되고 있는 모양인데 그것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네. 프랑스 프로리스라는 화가를 조사해주게. 종교화를 그릴 때, 흔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상징적인 풍경으로 표현하려고 한다는군. 앤트워프의 대장장이에게 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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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초
1.
앤트워프 - 대장장이와 대화
2.
앤트워프 교회 - 좌석 중간의 오른쪽 부근에서
관찰 탐색 1. 암탉의 날개와 예수
프로리스말이군, 요즘 잘 팔리는 화가지. 얼마 전에 발표한 그림은 예수가 포도 나무와 암탉의 날개에 묶여 있는 그림이었다네. 성서의 내용을 기초로 한 정경이라는데 굉장히 이상한 그림이야. 찾고 있다면 이곳의 교회로 가보게.
2. 프로리스의 이상한 종교화
앤트워프의 교회에 프랑스 프로리스의 종교화가 걸려 있다. 묶여있는 예수와 모여든 죄인들의 그림이라고 한다. 그림 속의 모든 것들이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좌석의 중간쯤 오른쪽에 있는 모양이다.
의뢰 알선서 인간을 구원하는 예수의 희생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60, 카드 경험치 15
보고시 경험치 40, 명성 40, 의뢰 알선서 2 획득
- 발견물
- 인간을 구원하는 예수의 희생 ★ (미술품) 경험치:60 명성:15
프랑스 플로리스 작품인 종교화. 비현실적인 상징을 모은 불가사의한 구성이다. 플랑드르지방의 화가답게 프로테스탄트 풍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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