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할 수 없는 경전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팔렘방에는 옛날 불교를 국교로 한 스리비자야라는 나라가 번영하고 있었다고 하는군. 그런 팔렘방에서 장대한 경전이 발견됐네. 팔렘방의 도시관리가 경전을 보관하고 있다는데 뭐라고 적혀있는지 알고 싶다는군. 번역을 도와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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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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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렘방 city official x3 - 도시관리와 대화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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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렘방 observe and search infront of city official - 도시관리 바로 앞에서
탐색 1. 산스크리트어
으흠, 정말이지 안타깝군. 아무래도 이 경전은 불교 경전인 듯하나 산스크리트어로 적혀져 있어서 난 모르겠어…. 자네가 인도의 언어에 능통하다면 이 경전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2. 열반에 이르는 경전
경전에는 산스크리트어로 프라쥬나「깨달음의 지혜」를 의미하는 말과 피라미타「열반에 이르다」를 나타내는 말이 적혀 있다. 아무래도 이 경전에는 불교에서의「깨달음의 지혜」를 터득하는 방법이 적혀 있는 것 같다.
3. 계속해서 번역하라
흠흠! 그거 흥미롭군! 좀 더 읽어 보게. 하지만 경전을 빌려줄 수는 없네. 한 권 밖에 발견되지 않은데다 잃어버리면 큰일이지. 계속해서 번역을 의뢰할 지도 모르니 잘 부탁하네.
4. 해독할 수 없는 경전
팔렘방에서 발견된 경전에는 불교에서 말하는「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방법이 적혀있다고 한다. 다시 한 번 탐색하여 경전의 내용을 확인하자. 그리고 탐색을 마치면 우선 조합에 보고하도록 하자.
의뢰 알선서 반야경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340, 카드 경험치 85
보고시 경험치 250, 명성 165, 의뢰 알선서 5 획득
- 발견물
- 반야경 ★★ (종교유물) 경험치:340 명성:170
반야경.많은 불교경전의 총칭이며 「반야」는 산스크리트어로 「프라쥬나」,즉 「깨달음의 지혜」라는 의미이다.
- 목적지
- 팔렘방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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