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of Granada
기한 없음
튀니스 해양조합
상공업자한테서 상담을 받았는데 조금 힘을 빌려 주지 않겠나? 큰 것을 노리는 해적들이 이 부근까지 원정을 왔다네. 출항 직후의 상선을 습격하더니 바로 도망간 모양이야. 자세한 것은 교역소 주인에게 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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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sjoy
/공략/
1.
튀니스 교역소주인과 대화 2번
2.
북동대서양 에서 포착/해상전투 (
히혼 서쪽)
토벌대상 : 도적 상선대AREA
튀니스 교역소주인 : 화가 가라앉지 않는 주인 - 어디의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와서 뭘 어쩌겠다는 건가! 어차피 녀석들을 따라갈 수는….
튀니스 교역소주인 : 주인, 다시보다 - 좋았어, 자네라면 할 수 있을 것 같군! 부탁하네, 녀석들을 혼내주게. 배의 적재화물은 대부분이 향료였지…. 얼마나 손해를 봤는 지는 생각도 하기 싫다네. 조선술이 뛰어난 무리들이었으니까 험난한 파도에도 익숙한 외양 해적이겠지. 물자를 북쪽 도시에서 팔 생각이라면 지금쯤 포르투에 있지 않을까.
결론 : 빼앗아 달아난 해적은 - 항구를 떠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선이 해적의 기습을 만나 향료를 통째로 빼앗겼다. 해적은 포르투 앞바다를 항해하고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포르투만을 북쪽으로 향해 북동대서양을 수색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21, /Fame/ 16
강욕상인의 철쇄 1, 돼지고기 6
강욕상인의 철쇄 1,
돼지고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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