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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181

            정보등록
            불가사의한 기록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모험가조합
            이전에 네가 찾아온 필론의 기록 외에도 고대 로마의 유명한 학자가 불가사의에 대해 기록한 게 있다는군. 그 내용을 확인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어./br//br/우선 알렉산드리아의 학자에게 물어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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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역사유물] 3 세계의 일곱 경관 <모험 | 불가사의의 시작 (5 탐색 4, 고고학 6, 그리스어 1) - 리스본, …>




                /공략/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2. 아테네 서고, 학자 X 2회

                3. 아테네 서고, 고고학 장서 X 2회 (라틴어 필수)

                4. 아테네 서고, 학자 X 2회

                5. 베키오 궁전( 피렌체 ), 로렌조 메디치

                6. 베키오 궁전( 피렌체 ), 로베르타 뒷 편에서 탐색

                1. 대플리니우스

                고대 로마의 유명한 학자가 기록한 불가사의… 음, 가장 유명한 것은 대플리니우스 아닐까요. 그는 지방관으로 제국 각지에 임명되어, 임명지의 상황을 자신의 발로 돌아보았다고 합니다. 아테네의 학자가 조사하고 있다고 하니,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1. 역설할 만한 증언?

                대플리니우스의 불가사의에 관한 기록 말입니까? 그거라면 지금도 여러가지 남아 있어요! 마우솔로스의 영묘와 로도스섬의 거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에 대한 것들이요. 지금 와서는 대부분 지상에서 사라진 것이라, 이것은 정말 귀중한 증언으로…



                2-2. 저기, 진정해요.

                …죄, 죄송합니다! 대플리니우스의 이야기만 하면, 그만…

                아―, 어흠.… 고대 로마의 대플리니우스가 당시 세상에서 전해지는 불가사의를 상세하게 기록으로 남긴 것은 사실입니다. 이 서고에도 기록이 있으니 라틴어를 아신다면 읽어 보세요.



                3-1. 로도스섬의 거상

                …지금까지 가장 경외로운 것은 과거 로도스섬에 있던 태양신 헬리오스의 상으로… 높이가 70큐빗 이상이었다.… 이 상은 건축된 지 56년만에 지진으로 붕괴했다. 그러나 그 말이 거짓말이라 해도, 그것은 우리의 놀라움과 경외심을 자극한다…



                3-2. 로도스섬의 거상 · 이어서

                …무너진 상의 엄지손가락을 두 팔로 끌어안지 못할 정도이며, 손가락은 보통 조각상보다 크다. 손상된 사지의 파편에는 뻥 하고 입을 연 동굴 같은 빈 구멍이 있어, 그 안에 더 큰 바위 덩어리가 있다. 상을 만든 사람은 그 무게를 이용하여 동상이 제대로 서게 만든 것이다…



                4-1. 기록에 대해

                그것은 「로도스섬의 거상」의 기록으로, 대플리니우스가 남긴 37권의 저서 중 일부입니다. 이 저작에는 지리와 천문, 동식물 등 다양한 지식도 적혀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본 것만 아니라 다른 책에서 인용한 것도 있으니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4-2. 사실은 이것뿐

                그 밖에 다른 것도 있으니 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여기에서 보관하고 있는 건 이 한 권 뿐이라서… 그, 이건 이 전에 인연이 있던 로렌초 님으로부터 빌려 복사한 것입니다. 그러니 피렌체에 가시면 전권이 갖추어져 있을 겁니다…



                5. 서로 도우며

                흠. 대플리니우스의 저작이라면 이 서고에 전권이 있으니, 언제든지 보고 가도 좋아. 하지만 아테네 서고에 전권이 갖춰져 있지 않았다니. 괜히 폐 끼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권도 아테네에 보내도록 준비하지. … 학문의 발전을 위해 빌려주는 것이니까.



                결론. 플리니우스의 대저

                세계 불가사의의 기록을 남긴 인물 가운데는 고대 로마의 학자인 대플리니우스도 있었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정리한 총 37권의 대저를 기록하였으며, 그 중에는 불가사의에 관한 기록도 있었던 모양이다. 로렌초가 저작을 전권 가지고 있다고 하니, 보도록 하자.

                /획득/
                /Discovery Exp/ 310, /Card Exp/ 155,
                /Exp After report/ 17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 플리니우스의 박물지 () 경험치: 명성: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박물학자인 대플리니우스의 저작으로, 총 37권에 걸쳐 지리·천문·역사·자연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라 여겨지는 건축물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각지에서 보고 들은 괴물 등에 대한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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