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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해양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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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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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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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531 : 하얀 천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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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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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 : 하얀 천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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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교역소주인과 대화
자카르타, 휴게소의 뱃사람과 대화
쿠칭, 휴게소 주인과 대화
쿠칭, 휴게소의 뱃사람과 대화
쿠칭 북쪽 두개의 섬 근처에서 포착/전투






자카르타, 휴게소주인 - 작은 배를 타고

오, 잘 왔네. 사건의 목격자에 의하면 작은 배를 탄 해적이었다는군. 이 도시의 뱃사람이 그 목격자라고 하니 자세한 내용을 들어 보게나

자카르타, 휴게소의 뱃사람 - 어부의 배와 비슷하다

배가 멀리 있었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그것은 쿠칭 부근의 어부가 사용하는 배가 아닌가 싶네. 그곳 주점에 가면 무언가 알 수 있을 걸세.

쿠칭, 휴게소 주인 - 어부로 위장하여

아, 요즘들어 이 주변에 어부로 위장을 한 애적이 있다네. 토벌대를 몇번이나 보냈지만 어부와 해적의 구분이 안가서 곤란한 지경이라네. 하지만 저쪽의 어부가 해적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모양이야. 자네, 얘기 좀 해주게

쿠칭, 휴게소의 뱃사람 - 팔에는 하얀 천을

습격당한 배의 선원이 우연히 듣게 된 것인데 녀석들은 자신과 같은 함대의 동료를 습격하는 일이 없도록 팔에 하얀 천을 두르고 있다는군. 그 주변의 어부들에게는 없는 특징이라네. 해적은 이 도시의 북쪽 섬 부근에 잠복해 있는 모양이야. 토벌하려면 주의해야 할 걸세


다투 위장선단
- 솔플시 기동형 건보트 4척 출현











보고시 경험치: 172, 명성: 80, 코리안더 20, 패츌리 10

• 스킬
• 말레이 타갈로그어 3 1

• 목적지
• 시암만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