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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없음
런던 모험가조합
예비 점성술사로부터 의뢰가 들어 왔다. 이번에는 쌍둥이자리에 대한 얘기를 조사하고 발견해 달라는 군. 매번 그리스 신화면 지겨우니까 가능하면 다른 신화를 알아봐 달라네. 주점 주인라면 뭔가 재밌는 얘기를 알고 있을 지고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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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 /age-mythicalera/)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천문] 4 카스토르 <인식 : 16세기 4기밤 - 동 지중해, 이오니아 해, 흑해 (인식 3, 천문학 5)>[천문] 4 폴룩스 <인식 : 16세기 5기밤 - 동 지중해, 이오니아 해, 흑해 (인식 3, 천문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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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모험 | 게자리 조사 (6 인식 6, 천문학 8, 프랑스어 1) - 런던, ...
/공략/
1.
런던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에딘버러 교회, 교구 목사와 대화 x 3회
3.
더블린 교회, 사제와 대화
4.
남그린란드섬 앞바다 , 밤에 인식AREA
1. 런던 주점, 주점주인 - 바이킹
그래, 꽤 오래전 얘긴데 이 주변에 바이킹들이 찾아 왔었다는 얘기 알고 있나? 북쪽 에딘버러 주변에도 꽤 왔었다고 하지. 뛰어난 항해자인 바이킹이니 별에 관한 전설도 남기지 않았을까?
2-1. 에딘버러 교회, 교구 목사 - 거인 구에제
쌍둥이자리라고 하면 카스토르와 폴룩스라고 하는 2개의 밝은 별이 잘 보입니다. 그 2개의 별에 관련된 북유럽 신화가 있습니다.
신들에게 장난을 걸다가 그만 불에 뛰어 들어가는 바람에 죽은 거인 구에제의 이야기입니다.
2-2. 에딘버러 교회, 교구 목사 - 구에제의 두 눈
구에제에게는 바람과 물의 신 뇨르드와의 결혼을 앞둔 아름다운 딸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는 딸을 달래기 위해 신들이 구에제의 두 눈을 하늘로 가져갔다고 합니다.
이 구에제의 두 눈이 바로 카스토르와 폴룩스입니다.
2-3. 에딘버러 교회, 교구 목사 - 바이킹의 거점
바이킹들은 서쪽으로 향해서 지금의 더블린에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거기에서 더 북서쪽으로 항해를 계속해 할로를 개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더블린이라면 그들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 더블린 교회, 사제 - 남그린란드섬 앞바다
바이킹의 항해 기록말입니까? 예전에 저 멀리 북서쪽에 거점을 만들고 구에제의 두 눈의 위치를 보고 출항 시기를 정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그린란드섬 앞바다 주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쌍둥이자리를 찾는 것이라면 거기가 좋겠습니다.
결론 - 구에제의 두눈이 빛나는 땅
쌍둥이자리의 밝게 빛나는 카스토르와 폴록스는 북유럽 신화에서는 거인 구에제의 두 눈이라고 불리고 있다.
옛날 북서쪽으로 탐험을 하던 바이킹들은 구에제의 두 눈을 이용해서 항해 시기를 정했다고 한다. 남그린란드섬 앞바다로 가서 쌍둥이자리를 발견하자.
/획득/
/Discovery Exp/ 720, /Card Exp/ 360,
/Exp After report/ 150, /Fame/ 140
쌍둥이자리 펜던트 1, 의뢰 알선서 5
쌍둥이자리 펜던트 1,
의뢰 알선서 5
- 발견물
- 쌍둥이자리 () 경험치: 명성:
황도십이궁의 하나. 아르고호 탐험에 참가한 쌍둥이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가 하늘로 올라간 모습이다. 그리스 이외에서도 2개의 별은 함께 취급되는 경우가 많으며 북유럽 신화에서는 거인 구에제의 눈이라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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