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다과회
기한 없음
런던 모험가조합
보스턴에서 차 상인과 주민 사이의 싸움이 있었던 것 같아. 그리 큰 싸움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찻잎은 귀중한 물건이니까. 큰 사건으로 번지지 않도록, 조합 쪽에서도 주의할 필요가 있어. 미안하지만 조사해주지 않겠어? 상인은 이미 런던에 돌아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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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8Century3/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항구-마을] 2 보스턴 <입항 : 보스턴 (좌표 : 13237, 3058)>
/공략/
1.
런던 , 길드관리국 옆 무역상인
2.
보스턴 , 주점 근처의 경찰
3.
보스턴 , 미니맵 기준으로 항구 왼쪽에 있는 수레 부근에서 탐색
1. 버려진 찻잎
뭐 큰 손해는 아니야. 버려진 것은 겨우 몇 상자니까. 하지만 너무 큰 일로 번지게 되면 곤란해. 녀석들 「보스턴 항을 차의 항구로!」라고 말했으니까.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을지도 몰라. 현지에 가서 조사해 줘.
2. 홍차의 바다
이상하게도, 범인은 찻잎을 모두 바다에 버리고 가. 이 상태로는 보스턴 만이 차로 가득차 버리지 않을까…. 바다가 오염되어서, 일에 지장이… 헉! 그런 속셈인가! …음,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 두자. 해변까지 보러 가는 게 어때?
결론. 차를 바다에 버리는 사건
찻잎이 약탈당해, 바다에 버려지는 사건이 보스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조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큰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다. 사건 현장의 보스턴 해변에 가서, 보고를 정리하자.
/획득/
/Discovery Exp/ 1,400, /Card Exp/ 700,
/Exp After report/ 336, /Fame/ 520
의뢰 알선서 10
의뢰 알선서 10
- 발견물
- 홍차 상자 () 경험치: 명성:
보스턴 연안에 잠겨 있던,홍차가 들어있는 나무 상자. 차의 판매인과 주민 사이에 다툼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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