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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베크 남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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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924 : 모닥불의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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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암스테르담 교회 방문 후 전승 획득

/Folklores/









/공략/
1.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 대화 2회

2. 사그레스 , 교회 뒤 사제와 대회 4회

3.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와 대화 2회

4. 뤼베크 남동쪽 , 동쪽 끝 질과 대화후 발견 뤼베크 남동쪽

1. 불의 유용성

추위를 견디기 위해, 취사를 하기위해, 등불로 등등..., 불의 유용성은 한마디로는 말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우리의 생활에 빠뜨릴수 없는 것이야 말로 많은 종교에서 신격화 되어, 의식, 제사에서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 사그레스의 사제

사그레스에는 다양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이 도시의 사제는 많은 종교에 관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사제에게, 뭔가 아는 게 없는지 물어봐 주시겠습니까? 정보가 모이면 부하인 질을 파견할 테니 함께 조사에 임해 주십시오.



3. 불을 신격화하는 종교

불을 중요시하는 종교라고 한다면 바로 생각나는것이 배화교, 즉 조로아스터교입니다. 선의 상징을 불이라고 정하고 불 자체에 예배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바라문교 등에서도 불이 중요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4. 켈트족의 풍습

그 밖에는... 글쎄요. 고대 켈트족의 풍습에도 불을 사용한다는 제식이 있다고 합니다. 봄의 축제인데, 그날은 북유럽 신화의 주신인 오딘이 룬의 지식을 얻기 위해 죽은 날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모호해져, 죽은자와 악령이 현세에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죽은 자를 내쫓다

따라서 크게 모닥불을 피우고 현세에 나온 영들을 쫓아냅니다. 예로부터 죽은 자는 불이나 밝은 곳을 기피한다고 알려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6. 성 발푸르가

...이상하게도 이 행사에는 성 발푸르가의 이름이 붙여져있는 듯 합니다. 성 발푸르가는 8세기에서 태어났다. 고대 켈트족에게 신앙받을만한 분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암스테르담의 학자 님이라면, 그 사정을 알고 계실까요?



7. 습합

원래는 성 발푸르가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기독교 전래 이전부터 있었던 고대 켈트족의 축제와, 발푸르가와 관련이 있는 날이 같은 날이었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받아 지금의 상태가 정착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8. 마녀의 연회

...사제 님은 모르셨던 모양이지만 지금은 축제가 「마녀의 연회」라고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녀들은 뤼베크 남동쪽의 동쪽 끝 부근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연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마녀가 순순히 모습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이 있다면 가보는게 어떨까요.



9. 질의 이야기

마녀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다고 질은 말했다. 불안한걸까, 아니면 그냥 옷이 얇아서 그런 걸까, 밤의 추위가 꽤 몸에 스며드는 것 같다. 질은 참고 가만히 있자고 결심한 모습인데··· ?



결론-뤼베크 남동쪽으로

마녀의 연회의 모습을 숨어서보고 있었는데, 질이 추위 때문에 큰 재채기를 했다. 바로 그때 모닥불에서 거대한 연기가 피어올랐고, 안에서 많은 마녀들이 어딘가로 뛰쳐 나갔다.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으니, 마녀들이 모여 연회를 열고 있었다, 정도만 보고하자···

/획득/
/Discovery Exp/ 1,480, /Card Exp/ 740,
/Exp After report/ 240, /Fame/ 240

• 발견물
• 발푸르기스의 밤 () 경험치: 명성:
  주로 중유럽과 북유럽에서 열리는 행사. 죽은 자와 산 자와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밤에 마녀들이 집회를 열고 모닥불을 둘러싸고 악마를 숭배한다고 하는데， 그 진위는 확실하지 않다.

• 스킬
• 종교학 9

• 목적지
• 뤼베크 남동쪽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