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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발견/퀘스트 [퀘스트] 모험 | 바다를 나아가는 자에게 영예를 (8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학교의 소문 (3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죠제의 이야기 (4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유년시절의 친구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내밀한 의뢰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도전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아련한 희망의 등불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순풍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역풍 (6 포르투갈어 1) - 세인트조지스모험 | 과감하게 앞으로 (7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의심 (7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방해 (7 포르투갈어 1, 스와힐리어 1) - 잔지바르모험 | 안개 속 (7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안개를 찢는 빛 (7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거센 파도에 맞서는 자들 (8 포르투갈어 1) - 리스본모험 | 바다를 나아가는 자에게 영예를 (8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연속퀘스트/

모험 | 학교의 소문 (3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죠제의 이야기 (4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유년시절의 친구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내밀한 의뢰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도전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아련한 희망의 등불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순풍 (6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역풍 (6 포르투갈어 1) - 세인트조지스
모험 | 과감하게 앞으로 (7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의심 (7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방해 (7 포르투갈어 1, 스와힐리어 1) - 잔지바르
모험 | 안개 속 (7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안개를 찢는 빛 (7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거센 파도에 맞서는 자들 (8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모험 | 바다를 나아가는 자에게 영예를 (8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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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해양 | 마데이라의 해적 소탕 (4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공략/
1.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 혹은 페드로

2. 파루 주점, 주점주인

3.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　

4. 포르투 주점, 주점주인

5.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

6. 리스본 주점, 주점주인

7.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

8. 사그레스 , 조선소 리노

1. 빈 시종의 자리

엔리케로부터, 페드로의 새 시종을 등용하는 일에 협력해 달라는 연락이 왔다. 그 대단한 페드로도, 혼자 정무를 보아야 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맥을 못 추는 모양이다. 파루에 후보가 있다고 하니 권유하러 가보자. 후보 본인과 연락이 닿으려면, 소식통인 주점 주인이 적임이겠지.



2. 제 2대 왕

파루의 주점주인의 도움으로, 시종 후보에게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엔리케를 만나러 가서, 그 후 상황을 물어보자.



3. 페드로의 호불호

소개한 시종 후보는, 페드로의 눈에 차지 않았던 것 같다. 그 대신 페드로는 비밀리에 일을 도왔던 리노의 일솜씨를 꽤 좋게 평가했다고 한다. 엔리케가 그것을 참고해 다른 후보를 선정했다고 하니, 포르투의 주점주인에게 연결해 달라고 이야기하러 가자



4. 수완가 상인

포르투의 주점주인에게, 시종 후보에게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의뢰했다. 나중에 엔리케를 만나러 가서, 그 후 상황을 물어보자.



5. 페드로의 주문

이번 시종 후보도, 페드로의 눈에 차지 않았다. 이번에도 도와주러 간 리노의 일 처리가 마음에 든 것 같았지만, 서민이라는 말을 듣더니 왕족의 긍지 때문인지, 채용을 망설였다고 한다. 다음 시종 후보는, 도시의 정보통에게 이야기를 듣고서 결정하기로 했다. 리스본의 주점에서 물어보자.



6. 주저함

리스본의 주점주인에게, 페드로의 시종이 될 만한 인재를 소개받으러 갔지만 거절당하고 말았다. 시종 후보가 연이어 탈락한 것을 알고, 지원자들도 주저하는 듯하다. 이래선 어찌할 도리가 없지. 엔리케에게 돌아가 보고하고, 현재 상황을 물어보자.



7. 등용을 결심

시종 후보가 모이지 않자, 고군분투하는 수밖에 없게 된 페드로가, 마침내 리노를 등용할 결심이 선 것 같다. 리노가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러 가보자. 사그레스의 조선소 근처에 있다고 한다.



8. 길은 엇갈리고

왕족으로서의 긍지를 뒤로하고 리노에게 등용을 제안한 페드로였으나, 깨끗이 거절당했다. 리노는 부친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스스로 장사를 꾸려나가고 싶다고 한다. 페드로의 시종 후보 찾기는,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되었다.



결론. 인재 모집 종료

페드로의 시종 후보 찾기는, 그의 양보로 종결됐다. 왕족으로서의 긍지가 있으나, 정말 실력이 있는 자를 인정한 페드로. 그를 적극적으로 보좌하기 시작한 엔리케. 아버지를 이해하기 시작한 리노. 각자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 다음엔 리스본의 해양조합에 페드로의 요청이 전해질 듯하다.

/획득/

비제우 공의 보검 1
비제우 공의 보검 1

• 스킬
• 포르투갈어 3 1

• 목적지
• 사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