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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451 : 앞서 있었으나 잃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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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베네치아 서고, 학자

2. 베네치아 원수공저택(원수공저), 왕립 함대 대원 옆 근위병x3

3. 오르세오로 저택, 관찰 및 탐색

-저택 들어와서 보이는 정면 세개 유리창중 왼쪽 유리창 앞 도자기2개 들어있는 탁자 앞에서 탐색

1. 분열과 단절

포크 자체는 로마 시대부터 있었지만, 동서가 분열된 후 동로마에서는 계속해서 포크를 사용했지만, 서로마에서는 이민족의 침입 등으로 인한 혼란으로 포크가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서쪽에서 다시 포크가 들어온 것은 11세기가 되고 나서입니다.



2-1. 강가와 충격

그 옛날,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이 땅의 총독과 결혼을 하러 온 테오도라 공주가 포크 및 여러 식기를 들여왔다고 한다.

그러나 서로마 측에는 포크를 사용하는 습관이 이미 사라진 상태였기 때문에, 공주는 「이교도에게 물든 죄인」 취급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2-2. 「사치」를 비난

그때 공주는 로마에서 포크 외에도 핑거볼과 냅킨 등을 들여왔는데, 이 지역 사람들이 보기엔 거만한 사치로 비쳤을 듯하다.… 실제로 「하나님은 최고의 식기인 손을 주셨다」고 말하며, 포크 사용을 비난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2-3. 최고의 식기라고는 하였으나

정말이지, 그렇게 맨손이 좋다면, 당시 사용하던 고기 칼은 뭐냐고 묻고 싶은데 말이야….

소문에는 총독 부인이 죽었을 때, 이 지역 귀족들이 부인의 유품을 나눠 받았다고 해. 어쩌면 그 식기도 있을지도 모르겠군



결론. 유품을 찾아라

포크 자체는 고대 로마부터 존재했지만, 서로마에서는 쓰지 않게 되어서, 동로마의 공주가 베네치아 총독과 결혼하기 전까지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의 유품을 받은 귀족이란, 당시 오르세올로 가문의 당주였을지도 모른다. 얼른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320, /Card Exp/ 160,
/Exp After report/ 140
의뢰 알선서 7
의뢰 알선서 7

• 스킬
• 탐색 3 보물 감정 5 이탈리아어 2 1

• 목적지
• 이상한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