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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430

정보등록

또 하나의 믿음

기한 일

세비야 모험가조합

[IMG:06]

/공략/
1. [ZONE:90005566], 사원의 사람과 2번 대화

2. [ZONE:90005566]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3. [ZONE:90005566], 부호와 3번 대화

4. [ZONE:90001031], 북동쪽 늪을 지나 필드 북동쪽 구석에서 관찰 및 인식[ZONE:90001031]

1-1. 폭력을 부정하는 종교

힌두교와 불교처럼 살생을 금지하는 종교는 많습니다. 자이나교도 그렇습니다. 자이나교는 ´아힘사´라는 계율에 철저합니다. 이것은 살생과 폭력을 금지하는 계율로, 폭력 자체가 깨달음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2. 지켜야할 계율

성도가 지켜야 할 계율은 아힘사 외에도 몇 가지가 있고, 모두 엄격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자세하게 아는 게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만….

이 도시의 학자에게 물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2-1. 다섯 가지 계율

자이나교의 가르침은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죽이고 상처주기 말라는 권고인 아힘사. 허위를 말하는 것을 금하는 삿티야. 물건을 훔치는 것을 책망하는 아스테아와 정결의 계명인 브라마 차리야. 그리고 소유를 금하는 아파리그라하입니다

2-2. 출가자들의 생활

출가한 신도는 고행과 명상의 나날을 보냅니다. 기본적으로 독신으로, 재산은 없으며 정착도 하지 않고 평생 방랑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무소유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옷을 입지 않고, 고행을 계속하는 성자도 있다고 합니다. 이 도시의 부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그라면 더 자세하게 가르쳐 줄지도 모릅니다

3-1. 출가한 왕자

흠, 학자 선생님의 소개라면 함부로 할 수 없겠네…. 내가 그에게 말한 것은 고대의 성자 바후발리 이야기였다. 그는 인류 최초의 왕인 리샤파의 아들로 태어났고, 후계자였던 맏형 바라타보다 체격이 좋고 무예에 뛰어났지만 형들과의 싸움을 피하기 위해 출가했다고 한다

3-2. 고행과 명상 끝에

출가한 그는 명상에 들어갔는데, 그 명상이란 옷조차 걸치지 않고 직립부동의 자세를 계속 취하는 것이었다고 해. 계속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다리에 덩굴이 얽혀 주위에 개미집이 생겼다고도 한다. 그러나 그는 현혹되는 일 없이 몇 년 동안 명상을 계속하여 마침내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3-3. 거대하기에

바후발리 명상을 본뜬 석상은 인도 전역에 있는데, 가장 큰 석상은 캘리컷의 동북에 있는 슈라바나 벨라고라의 바위 산 위에 사원과 함께 세워져 있다. 이 도시의 외곽에서 계속 안쪽으로 가면 된다. 그 동상은 엄청나게 크기에 머리와 가슴 정도라면 보일 것이다

결론 - 바위 산에 위치한 성자의 동상

자이나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엄격한 계율을 지키고 고행과 명상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성자로 존경하는 인물의 거대한 동상이 인도 남부 내륙에 있다고 한다.

캘리컷 북쪽에서 동북에 있는 늪의 더 안쪽으로 가자

/획득/
/Discovery Exp/ 370, /Card Exp/ 185, 
/Exp After report/ 210
의뢰 알선서 4
[DBLINK:01500232] 4

스킬
인식 3 종교학 5 인도어 1 1

목적지
캘리컷 북쪽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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