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주점 아가씨라도 좋아
기한 없음
알렉산드리아 모험가조합
이 도시의 술집 아가씨에게 의뢰가 들어왔어. 음-. 그러니까 사자와 독수리의 다리가 있고 전갈의 꼬리를 갖고 있으며 뿔이 있는 뱀을 보고 싶다고? 무슨 말인지 나는 하나도 모르겠군. 뭐,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술집에 가서 그녀에게 직접 물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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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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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모험 | 서기관 석판 (10 탐색 15, 종교학 17, 페르시아어 1) - 제노바
/공략/
1.
알렉산드리아 , 휴게소에 있는 율리아와 대화 x 3회
2.
바스라 , 여행중인 고고학자와 대화 x 2회 (항구관리와 교역소주인 사이)
3.
유프라테스 강 상류 , 중앙 폐허 부근에서 서로 20m, 북으로 7m 부근에서 탐색
유프라테스 강 상류 1-1. 뱀의 왕
무슈후슈라고 알아? 고대 바빌로니아의 전설의 신수야. 원래 티아마트라는 나쁜 신이 바빌로니아의 최고신인 마르두크와 싸우기 위해 여러 동물의 강한 부분만 합체시켜 만들어낸 괴물로 「뱀의 왕」이라고 불리웠다고 해.
1-2. 신의 애완동물
하지만 결국 마르두크신에게 보복을 당해 마르두크 신과 그의 아들의 애완동물이 되어버렸다고 해. 그 밖에도 여러 신들의 애완동물이었다는 전설이 남아있어. 여러가지 동물을 합체시킨 매우 강한 괴물이 신의 애완동물 신세가 되어버리다니…
1-3. 취미 취향
엄청 귀엽지 않아!? 나는 그 신화를 알게 된 후로 무슈후슈에 대해 흠뻑 빠져버렸어. 있지, 어떻게든 무슈후슈의 모습을 볼 수 없을까. 바빌론 근처의 바스라의 고고학자라면 뭔가 알고 있을 거 같은데…
2-1. 일반적인 감상
무슈후슈가 귀엽다고요…? 뭐, 확실히 신화 속에서는 조금 한심한 모습이라 애착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신화속 생물의 모습을 실제로 보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무슈후슈와 관련된 유적같은걸 찾아보면 혹시 뭔가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2-2. 사막뱀
석판과 벽화등에 그 모습이 그려져 있을지도 몰라요. 무슈후슈와 관련된 곳이라면 역시 바빌론이겠지요. 바빌론은 유프라테스 강 상류의 육지부근에 있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건투를 빌어요.
결론 - 바빌론에 잠들다
무슈후슈가 귀여운지 어쩐지는 제쳐두고, 그 모습은 벽화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듯 하다. 유프라테스 강 상류의 상륙지점을 조사해보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무슈후슈의 모습을 본 율리아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흥미롭다.
/획득/
/Discovery Exp/ 770, /Card Exp/ 385,
/Exp After report/ 410, /Fame/ 340
의뢰 알선서 9
의뢰 알선서 9
- 발견물
- 무슈후슈 벽화 () 경험치: 명성:
바빌론의 이슈타르 문에 그려져 있는 신수 그림. 무슈후슈는 도시의 신 마르둑과 그의 아들 나부를 따르는 짐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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