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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대피소에도 바바리언 갤리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 바바리언 갤리 120
    남 지중해의 해적이 애용하는
    중형 갤리선.



  • 기본성능
    145
    35
    95
    320
    10
    1
    10
    선창정보
    45/75
    20
    255
    운항조건
    -
    -
    13

    보조돛  2   선측포 2
    특수장비 1   선수포 1
    추가장갑 2   선미포 1



    재질
    145
    35
    320
    152
    36
    352
    152
    36
    355
    137
    33
    448
    139
    33
    451

    1. 100% 성능을 가지고 있는 너도밤나무 재질이 기준이 됩니다.
    2. 항해속도105% 내구력110% 성능의 티크 재질이 빠릅니다.
    티크 재질에서 내구력+1% 추가된 'ㅇㅇ군 목제' 재질도 있습니다.
    3. 항해속도95% 내구력 140%의 철 재질은 전투용 선박에 적합합니다.
    철 재질에서 항해속도+1% 내구력+1% 추가된 'ㅇㅇ군 금속' 재질도 있습니다.


    옵션 스킬


          개조

          가능범위 262 ~ 437
          적정범위 280 ~ 422
          적재용량 350 (바바리언 갤리의 선실75 + 포실20 + 창고255)

          선실: (50% 또는 필요선원수의 120%) ~ 150%
          포실: 50% ~ 150%
          창고: 선실과 포실을 늘리거나 줄이는 만큼 창고가 변합니다. (적재용량 - 선실 - 포실 = 창고)
          바바리언 갤리의 경우 선실은 54 ~ 112 포실은 10 ~ 30 입니다.

          가능범위 437 - 54 - 10 = 373
          적정범위 422 - 54 - 10 = 358


          댓글 안보기


          이름 없는 항해자
          백병군인 경 갤리 다음에 탔습니다.

          이름 없는 항해자
          76636 돈없어서 아라갤로 못하시는분에게! |상대카한테털렸어|호를 소개합니다.
          장점
          1.노젓기보조로 빠른 선회가 가능합니다.
          2.선제공격으로 잘하면 132 상대카를 썰수도 있습니다.
          3.조력 평균 99,18적다라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4.포문의 5강 다투여로 최저치 떠도 선미,선수포와 14문 일칼 풀파이어가 가능합니다.
          단점
          1.부관배가 빵빵하지 않으면 탄약,자재,물을 잘 실을수 없습니다.
          2.내구와 장갑이 약하므로,삼나무 상대카한테도 포에 녹을수 있습니다.

          이름 없는 항해자
          ㄴ아니.|상대캐한테털렸어|호였군요

          이름 없는 항해자
          바바리언 갤리, 강습용 갤리 등의 이미지가 이번에 새로 추가된 작전용/조사용 갤리 등과 같게 변했네요. 하지만... 마스트 수가 다른데?




          밍메이
          2011-09-04 16:57
          이거타고 유해하는분 봣습니다..

          죠르제
          2012-03-23 01:50
          110960 바바바바하게 해줄께

          리스본 주점의 조선공
          2014-04-16 13:30
          대항 초기에 바바리언 갤리 타는것도 힘들던 시절이 있었음
          그냥 그거말곤 할말이없네
          걍 흔한 저랩선박

          삼도
          2015-06-19 09:12
          갤리스의 먹잇감

          실비아
          2016-09-28 11:17
          바바갤 밑으로는 그냥 구색 맞추기

          후란시느
          2017-12-10 21:29
          정말 초창기에 쓰던 군용 백병 선박.

          나폴리와 튀니스를 오가며 공백 해역을 클리어하는 뺑퀘가 유행했는데, 뺑퀘에 심심치 않게 보이던 대중적인 선박이다. 남지중해의 해적이 애용한다는데 그 시절에는 정말 맞는 말이었다. 수많은 토박이 해적들이 이 배를 타고 사냥을 했다.
          레벨이 더 오르면 중 캐러밸을 타기도 하고, 정말 많이 올리면 중 갤리를 타기도 했다.

          그 외에 딱히 할 말은 없는 듯...
          당시에는 배에 스킬이란 게 달리지도 않았고 강화도 불가능했다.
          디아블로 2로 친숙해진 바바리언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나름대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발전도가 높아지면 북해에서 프류트나 핀네스 같은 선박이 풀리긴 했는데 바바갤 시절에는 이 배들이 발전도 문제 상 나오지 않았다.


          에르다
          2019-06-07 03:19
          흐아~ 하! 후으아~ 후~

          선박 구성품 : 슬레이어 가드, 그랜드파더, 발록, 모너크

          timewalker
          2020-12-27 17:49

          군렙 13을 달성한 백병군인이 두 번째로 타게 되는 갤리선.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초창기에 부푼 꿈을 안고 바다에 나섰던 수 많은 해적 지망생들이 처음으로 타게 된 중형선박이다. 유사한 레벨대에 다양한 선박들이 준비되어 있는 범선과는 달리 갤리선은 선박테크트리가 매우 수직적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이 갤리선이 다른 갤리선과 비교할 때 특출나게 우수하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좁은 선택지 덕에 오리지널 시절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갔던 선박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순수 해적 지망생 혹은 백병군인이 이 선박을 탈 때 쯤이면, 노 젓기 랭크가 3 랭크 혹은 4 랭크 정도가 되는데 초반의 백병전 양상이 그렇듯 아직까지는 배가 느려서 수탈대상을 쫓아가기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것이다.

          처음으로 선수포와 선미포가 모두 달린 선박을 타게 될 것인데, 진지한 컨셉으로 백병군인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면 주조공을 섭외하여 이 때부터 선수포 및 선미포의 활용 방법을 익혀보기를 권한다. 선수포와 선미포는 포문의 수나 관통력의 미약함으로 인해 전투의 양상에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려운 장치들이지만, 선수포를 사용하여 도망가는 범선의 선미에 타격을 가해 크리티컬을 성공시킨다던지, 후방에서 접근하는 선박에게 선미포를 쏘아 적 선박의 선수쪽에 크리티컬을 맞춰 접근을 저지한다던가 하는 등의 전략적인 면모를 즐겨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놀잇거리 정도로 생각된다. 물론 이런 류의 것들은 효율적인 레벨업이나 대인전에서는 크게 중요치 않을 것이다.

          이 배를 탈 때의 검술 랭크는 2~3 정도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무기를 수집하는데 관심이 없다면 롱소드 정도를 들고 있을 것이고, 항구를 돌아다니며 무기를 구입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에스톡이나 장창류를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시기에 이용하기에 적당하면서도 접근성이 좋은 무기는 브리튼 섬에서 파는 기사르메 정도의 무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공격력이 높아 백병전 공격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다. 여기에 조선소에서 13만 두캇에 판매하는 선미루를 장착한다면 70대 후반의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정도의 전투성능에서는 베르겐 앞바다의 노르웨이 해적이나 발트해 초입의 상선들이 좋은 먹잇감이 될 것이고, 보다 사나운 적들과 상대하길 원한다면 갤리오트와 경 갤리 정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튀니스 해적, 이집트 해적 등의 적들도 좋은 상대가 될 것이다.

          아직까지는 창고가 크지 않아 물 적재량이 적고, 또한 행동력 한계치가 높지 않아 외과의술을 활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 이 배를 타기 전에 응급치료를 일찍이 배워두었다면 이 배를 타는 시점이 외과의술을 사용해가며 전투를 하는 방법을 익히기 시작할 즈음이 될 것이다.

          컨셉에 충실한 백병군인 혹은 해적 지망생이 이 배 다음으로 목표로 삼을 갤리선은 강습용 갤리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강습용 갤리가 바바리언 갤리의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한다. 강습용 갤리는 기본적으로 바바리언 갤리보다 조금 느리지만 내구성이 조금 높고, 장갑이 2 높으며, 적재가 조금 더 크고, 창고가 조금 더 크다.

          하지만 강습용 갤리는 초보 해적/백병군인에게 좋은 교훈을 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이유는 강습용 갤리가 바바리언 갤리보다 선회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배를 타는 유저의 조타랭크에 따라서 체감되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바바리언 갤리나 강습용 갤리를 타는 시점에서 무자본/자급자족의 컨셉 플레이를 충실히 했다면 조타 랭크는 아마도 3~4 랭크 정도일 것이다. 이 시기에 선회 -1 의 차이는 꽤나 크게 다가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갤리선의 선회력이 전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처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접근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강습용 갤리의 좋은 대안은 기동형 강습 갤리이다. 기동형 강습 갤리는 바바리언 갤리보다 기본 선회력이 1 높지만 장갑이 2만큼 낮다.

          개인적으로는 바바리언 갤리를 타는 시점에서 타 유저들과 협동하여 최초로 수습군인 클래스의 전직퀘스트인 '사략함대 요격지령'을 완수하여 경호원으로 전직해 '회피'스킬을 배워두어 장갑에 대한 걱정을 조금 덜어두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은 이런 형태의 플레이를 하기 어려울테니, 진지한 컨셉 플레이로부터 살짝 벗어나서 사그레스의 초급학교 퀘스트를 이용한다면 조금 더 쾌적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또한, 해양조합 퀘스트인 '붉은 소나무의 강화장갑'을 통해 '강화 붉은 소나무판' 정도를 얻어서 장착해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이보다 더 비싼 장갑을 구입하는데 지출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로 셋팅을 한다면, 북해 기준으로는 발트해의 중심부 정도라 할 수 있을 법한 스톡홀름-리가 라인 이남에서 수련을 쌓기에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고, 지중해에서는 알제-튀니스 지역의 동급의 바바리언 갤리들을 상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상술했듯이, 개인적으로는 강습용 갤리를 건너뛰고 19~20 레벨을 목표로 이 선박과 함께 무수한 적들을 수탈하길 권한다. 이런 고독한 노력 끝에 당신에게 여유 두캇, 노젓랭, 검술랭, 돌격랭, 회피랭이라는 보상이 주어질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최초의 대형1형 갤리선인 '아라비안 갤리'를 탔을 때의 희열감이 배가될 것이다.

          시린
          2020-12-27 21:44
          너무 길어 강아지야

          베아트리체
          2020-12-29 02:05
          설명충들 제발 손잡고 아.가리 닫자 1절만 해 노답 찐. 다 새리들아

          바바리언 갤리 5000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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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대피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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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