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라크루스 - 여행중인 학자와 대화 ×2회
3. 베라크루스 - 주점 주인과 대화
4. 마야 저지대 - 큰 피라미드 앞 [육상NPC:196] 전부 격퇴 후
정보 입수
5. 베라크루스 - 여행중인 학자와 대화 마야어 필수
6. 베라크루스 - 남문 문지기와 대화
7. 마야 저지대 - 큰 피라미드 정상에서 관찰 탐색



문장문자에 감춰진 역사



마야의 왕묘
거짓의 진실
복수의 연회
불꽃이 필요해요

마야 저지대




1. 비문의 신전
당신이 왕묘 조사에서 석관을 발견한 신전은 비문이 가득 새겨져 있어 「비문의 신전」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적힌 내용이 상상하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달라서 말입니다만. …우리들은 비문의 신전의 두께나 석관을 숨긴 방법으로 보아 파칼왕의 묘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2. 파칼왕의 이름이 없다
신전에 새겨진 비문에는 파칼왕의 이름이 전혀 없다는 것 입니다. 저 정도로 엄중히 둘러싸인 무덤이라면 왕의 무덤임이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아직 우리들이 모르는 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일까요…

3. 노리는 신전
그런 얘기라면 자네가 직접 유적을 다시 조사하면 될 것 아닌가？ 하지만 최근 유적 주변에 질이 안좋은 무리들이 와서는 신전을 조사하고 있는 모양이야. 게다가 모험가나 학자를 습격한다고 하는군. 피해보고가 끊기질 않아. 자네도 조심해야할 거야.

4. 하라치 위니크
윽…이 신전은…왕의 무덤이 아니…야…. 하라치 위니크…하라치 위니크의 무덤이다…. 이상해…빠, 빨리…！！

5.「진실의 사람」
하라치 위니크？ 「진실의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만…. 그럼, 왕은 아니라는 겁니까？ 진실의 사람이라는 것은 도대체…. 그건그렇고 아까부터 당신을 멀리서 지켜보고있는 남자가 있습니다만. 아, 가버렸다…. 문쪽으로 간 것같습니다.

6. 계속해서 쫓는 이
그 남자라면 유적이 있는 쪽으로 향했는데. …어디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네가 유적을 조사하러 갈 때마다 뒤를 쫓아가고 있었다구？ 뭐야,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단 말인가？ 이런 대발견을 한 녀석치고는 주의가 산만하구먼. 하하하！

7. 비문의 신전 재조사
팔렌케의 비문의 신전 안에 매장된 인물은 왕이 아니라 「진실의 사람」같다는군. 진실의 사람이라는 것은 도대체 누구일까？ 중요인물이라면 부장품이 함께 매장되어 있을 텐데. 그것들로 확인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런데 뒤를 쫓아온 자는 도대체 누구지…

의뢰 알선서

발견시 경험치 1 카드 획득 시 경험치 2
보고시 경험치 300, 명성 100, 의뢰 알선서 9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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