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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을 내 손에
기한 없음
런던 모험가조합
암스테르담
리스본
생각해 보니 자네도 쿠홀린에 대해 여러모로 조사한 셈이군. 게이볼그의 무늬에 박혀있던 돌도 발견했으니 대단해. …실은 말이지, 런던 교회에 게이볼그가 정말 있다는 소릴 들었다네. 그렇다면 게이볼그를 손에 넣을 수밖에 없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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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



1. 런던 교회 (왕궁 앞 교회) - 사교와 대화
2. 더블린 교회 - 사제와 대화 ×3회
5. 더블린 - 법학생과 대화



쿠훌린
쿠훌린의 창
마창의 저주
요정밴시의 눈물
마창을 내 손에
발트해의 해적
게이볼그

더블린
Esperanzo



1. 창의 소재
확실히 옛날, 게이볼그로 전해지는 창은 이 교회에 있었습니다. 메이브 여왕이 빼앗은 창은 돌고 돌아 이섬으로 흘러 들어와, 저희 교회가 보관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일랜드에 돌려줬습니다. 아마 더블린의 교회 쪽에서 쿠훌린의 묘에 묻었을 겁니다.

2. 묘지에 잠들어 있어야 할 창은
게, 게이볼그? 확실히 런던에서 반환되어 묘에 묻었습니다만…. 기억하고 계십니까? 요정 밴시의 눈물은 게이볼그의 손잡이에 있던 돌일지도 모른다는 것. 그리고 작년 소윈의 다음날 아침, 쿠훌린의 묘 주변의 풀이 밟힌 것처럼 되어 있었던 것…으으…. 왠지 무서워….

3. 사라진 게이볼그
전, 걱정이 되서 결심하고 묘를 파헤쳐 확인해 보았습니다. …. 하지만 묻었다고 생각한 게이볼그는 묘에 없었습니다. 요정밴시의 눈물이 정말 게이볼그의 칼날에 있던 돌이라면 저는 쿠훌린의 유물을 함부로 버려 버린 것이! 아, 이런 일이….

4. 소윈의 다음날 아침에……
소윈의 밤, 요정밴시의 눈물이 지상에서 사라진 것을 알아챈 쿠훌린은 화가 나 게이볼그를 꺼내 복수하기 위해 저를 찾았던 게 아닐까요!! 아, 몰랐다곤 하지만 내가 무슨 짓을 해 버린 건지….

5. 해적과 게이볼그
예, 신부님이? 그런 바보같은. 이 주변은 옛날부터 도굴꾼이 많습니다. 이번 일도 아마 해적들의 짓이겠죠. 그렇지만 게이볼그 자체가 지금까지 몇 번이나 도둑맞았다 발견되곤 해서.

6. 마창을 내 손에
쿠흘린에게서 메이브 여왕에게 건너간 게이볼그는 시간이 흘러 프랑스 낭트에서 런던으로 건너가 더블린의 교회로 되돌아갔다. 하지만 쿠훌린의 묘에 되돌아온 게이볼그가 지금은 없다. 해적에게 도굴당한 가능성이 있다. 우선 조합에 보고하자.

의뢰 알선서

보고시 경험치 30, 명성 40, 의뢰 알선서 2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