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
2014-12-14 17:41

(와 내 밑 놈 마카다미아넛트는 뉴스 하나 잘 물어서 저렇게 대박치네 나는 뭐 없나)

멍멍
2014-12-14 17:58

망故

밍메이
2014-12-14 18:42

亡故

구아바
2014-12-14 19:41

너 나랑 사귀자

실비아
2014-12-14 22:21

구아바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딱걸렸네~~~
포시즌을 낳았네~~~
망고와 구아바 눈맞은얘기~
는 언제적 광고야

루이스
2015-05-02 18:32

망고 인생 15년.

마카다미아는 예전만 해도 나랑 친하게 지내던 친구 놈이었는데
요새는 소식이 없다.

성공하면 사람이 달라진다더니 이렇게 몰라볼 수가 있나.

솔직히 나도 저렇게까지 성공할줄은 몰랐지만.
아.. 오늘도 야자수에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쓰다.

뤼위에
2015-05-02 19:06

미요
2017-09-08 22:47

드립 실력 뽐내는 사람만 모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