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항해자

공헌 33000

무사
2011-09-25 16:55

헐

집사
2012-03-28 20:09

33000;;

뤼위에
2012-03-28 20:57

훌륭한 쥐밥이죠

랜슬롯
2012-10-02 12:46

쓰레기다 아프리카에서 비싸면 뭐해 남만 아프리카에 파는 ㅂㅅ들도 있나

Anua
2012-10-16 13:08

Thiknnig like that shows an expert at work

베아트리체
2013-05-07 22:18

미안하다 파는 ㅄ이라서 튀니스랑 트리폴리에 파는데요

후란시느
2013-05-08 07:17

ㄴ 양주밤 패치후엔 얼마해요?

후란시느
2013-05-08 13:07

ㄴ 양주밤 패치후엔 얼마해요?

코네리아
2013-07-24 15:19

양쥐밥

에마
2013-09-22 20:03

양주밤 패치후엔 그냥 안퍼오는게 나음.. 100 이상 떠야 40000 넘었던것 같은데..

그냥 그 정성으로 다른거 퍼오셈.

패치 이후엔 가끈, 호필, 오수 이 정도가 그나마 시세가 낫다.

집사
2013-11-28 16:24

트리폴리랑 튀니스 가져가봤는데, 자국 동맹항 상태에서 35000이 채 안 넘는 걸로 기억함. 십망...

샤오웨이
2013-11-28 16:26

남만은 죽었지

특히 국섭은 캐쉬때문에 두번죽인거 ㅋㅋ

베아트리체
2015-03-22 11:21

저도 남만 너프에 캐쉬가 개입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그러나
이것을 꼭 캐쉬의 문제로만 봐야하느냐?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애초에 인플레를 일으켜서 남만을 일확천금에서 일확333금으로 바꾼게 누구냐!
지금 현존하는 다클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클들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미선
2015-05-17 20:27

블루베리으로 까면 10만원 준다

일섭유저A
2018-10-14 11:38

남만무역을 하다보면 재고상황이 애매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근거리 남만을 시도할 경우 더더욱 그렇다. 그럴 때 등장하는 것이 2중 교환이다.

양주 밤은 그럴 때 최고의 품목 중 하나이다.
남만에서 양주 밤의 가치는 2500 이상으로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다.
남만무역우대와 철도 투자가 있다면 철재나 동광석 같은 근거리 품목을 가져가도 제대로 뽑아먹을 수 있는 게 남만무역이다.
철재를 한양에 갖다주고 양주 밤을 받아온다. 양주 밤을 가져가면 웬만한 곳들은 다 최대 교환비로 받아올 수 있다. 2번 교환해야 하는 수고가 들지만 보다 다양한 교역품을 취급할 수 있다. 쉽게 올릴 수 있는 공헌도는 덤.

비록 직접 팔기에는 취약점이 많은 품목이지만, 남만 교환용으로는 이만한 교역품 찾기 어렵다. 동아시아 사람들의 양주 밤 사랑이 참 고마울 따름이다.

테오
2018-10-20 05:35

저리 껒져 쪽바리새기야

소피아
2020-04-25 22:29

원래 조선 남만품이 중간 교환용같이 설계된 느낌

이오
2021-01-18 04:39

ㄹㅇ일섭하고 있는데 한번에 교환비율 안나오면 양주밤으로 한번 거쳐서 교환함
한양 양주밤이나 부산 백년초가 중간 교환용으로 딱 좋음

소니아
2023-07-30 20:33

드디어 Yangzhou에서 Yangju로 이름 바뀌었네. 든든하다

실비아
2023-07-31 19:44

Yangzhou가 올바른 표기이다

소니아
2023-08-01 21:55

Yangzhou가 올바른 표기이다

라시드
2025-01-27 22:53

Yangzhou가 올바른 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