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사상에 대한 조사
기한 없음
산티아고 칙명
포르토벨로에 유럽의 항해자들이 도달한지도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 이후로 그 지역의 사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대에게 조사를 의뢰하겠다. 포르토벨로로가서 도시관리에게 이야기를 듣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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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입항허가 필요 : 중남미 서해안
/imperial/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항구-마을] 2 파나마 <입항 : 파나마 (좌표 : 12716, 4260)>[항구-마을] 2 포르토벨로 <입항 : 포르토벨로 (좌표 : 12849, 4167)>
/공략/
1.
포르토벨로 , 도시관리와 대화
2.
포르토벨로 , 주점주인과 두번대화
3.
포르토벨로 북서쪽 , 남쪽 겹바위 부근에서 탐색
포르토벨로 북서쪽 1. 도시관리의 경우
내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는 생각의 격차 때문에 놀랬다네. 하지만, 사람이란 변하는 모양이야. 이곳 사람들 중에는 유럽의 문화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네. 가끔은 나도 그들의 문화에 접하고 있지. 나도 변한 걸까…. 주점 주인과도 자주 이야기한다네.
2-1. 주점주인의 경우
자네와 같은 항해자가 이 도시에 자주 오게 되고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네. 지금은 자네처럼 유럽의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네. 그리고 보니, 이전에 도시의 교외에서 여행하는 선교사가 제단을 만들려고 하고 있었네.
2-2. 선교사
제단이라고 해도 그렇게 큰 것은 아니고 기도를 하기 위한 작은 것이었던 모양인데, 작업을 하던 중에 산적이 습격을 해서 그만…. 그 선교사가 묻혀있는 곳을 찾아가 보게. 어쩌면 자네 나라의 사람인지도 모르니까 말이네.
결론 - 사명의 끝은
이전에 이 지역에 신의 가르침을 포교하러 온 열성적인 선교사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그 선교사의 노력의 은사인지 가르침은 조금씩 전파되고 있는 모양이다. 포르토벨로 북서쪽의 겹바위에서 그 선교사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가 보자.
/획득/
/Discovery Exp/ 310, /Card Exp/ 155,
/Exp After report/ 250, /Fame/ 220
국가공헌 훈장증서 4
국가공헌 훈장증서 4
- 발견물
선교사의 유품 ★★ (종교유물) 경험치:310 명성:155
이국땅에 포교하려고 한 선교사의 유품.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