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개통의 기록
기한 없음
런던 칙명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운하는 옛날부터 있었다는 설이 있다. 그대에게 그 내용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겠네. 옛날에는 어떻게 운하가 존재했는지…, 그것을 밝혀낸다면 우리나라의 개통사업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겠지! 자세한 것은 이 도시의 모험가 조합 마스터에게 들어주게.
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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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입항허가 필요 : 파나마 운하
/imperial/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항구-마을] 1 수에즈 <입항 : 수에즈 (좌표 : 1584, 3683)>[항구-마을] 1 카이로 <입항 : 카이로 (좌표 : 1417, 3600)>
/공략/
1. 각국 수도, 모험가조합 마스터와 대화
2.
알렉산드리아 ,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3.
알렉산드리아 , 휴게소 주인과 대화
4.
카이로 남동쪽 , 뾰족바위 클릭
5.
카이로 남동쪽 , 관찰, 탐색 (뾰족바위에서 동쪽)
※ 국가별 차이점
에습 - 5성, 103000두캇, 7장
카이로 남동쪽 1. 옛날 운하에 대해
왜 그런 설이 나왔느냐 하면 운하에 관한 비문이 발견됐기 때문이지. 비문이라고는 하지만 손상이 너무 심해서 파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말이야…. 지금 알렉산드리아의 학자가 그것을 수복하면서 해독하고 있다고 하네. 한번 가보게.
2. 허둥대는 학자
아아아… ! 이게 무슨 난리야 … ! 설마 복원 도중에 도둑을 맞아 버릴 줄이야…. 아, 아아…, 항해자께서 계셨군요. 서고에는 무슨 용건이십니까? …네? 비문을 보러 오셨다구요?
3. 비문, 행방불명
아, 지금 바로 그 비문 때문에 큰 일입니다!. 비문을 도둑맞아 버렸습니다! 그 비문을 복원하면 옛날에 어떻게 운하가 만들어졌는지 판명됐을지도 모르는데! …죄송합니다. 아아 …, 어딘가에 실마리가 없을까…
4. 최강의 정보망
학자가 복원 도중에 비문을 도둑 맞았다구? …흠, 그러고 보니 최근에 이 주변에 산적이 출몰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 …. 아마 카이로 교외에 있는 뾰족바위를 표식으로 산적끼리 연락을 취하고 있는 모양이야. 그 녀석들일까?
5. 산적의 가치관
…메모가 있다. 산적이 연락용으로 놓고 간 것일까? 「감쪽같이 훔쳐왔는데 뭐라고 써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게다가 손상도 심해서 아무리 봐도 보물은 아닌 것 같다. 그냥 버리기로 했다」
결론 - 비문탈환
학자한테서 복원 도중의 비문을 훔쳤다고 생각되는 산적이 남긴 글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산적의 눈에는 차지 않아서 비문은 버려진 것 같다 …. 근처 어딘가에 버려져 있을지도 모르니 주의깊게 관찰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310, /Card Exp/ 155,
/Exp After report/ 250, /Fame/ 220
국가공헌 훈장증서 8
국가공헌 훈장증서 8
- 발견물
- 메르엔프타하 비문 ★★ (역사유물) 경험치:310 명성:155
고대 이집트 파라오,메르넵타왕 시대에 남겨진 것으로 생각되는 비문.
손상이 심해서 판독하기 어렵지만,「세켄운하」와「에티운하」로 판독되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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