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많은 땅딸막한 동물
기한 없음
세비야 모험가조합
신대륙의 동물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로부터의 의뢰라네. 토끼와 다람쥐를 닮은 털이 많은 땅딸막한 동물을 신대륙에서 봤다는 소문이 있네. 인형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네. 조사해 볼 생각은 있나? 산토도밍고로 가면 뭔가 실마리가 잡힐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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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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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산토도밍고 , 주점의 손님과 대화
2.
산토도밍고 , 주점의 뱃사람과 2번 대화
3. 남미
북해 안 고지, 남서쪽 겹바위 클릭
4. 남미
북해 안 고지, 남서쪽 겹바위 근처 생태조사
- 겹바위에서 동0m 남1m남미
북해 안 고지
1. 추워서 복실복실
다람쥐와 토끼를 닮은 동물이라고? 그리고 보니 산에 큰 다람쥐 같은 것이 있다네. 그 녀석, 추운 곳에 살아서 그런지, 털이 복실 복실했네. 나 말고도 다른 사람도 그 녀석을 본 사람이 있을 거네.
2-1. 동그란 귀도 복실복실
다람쥐라기 보다는 작은 토끼처럼 생겼지. 동그란 귀를 쫑긋이 세우고 있었는데, 토끼보다는 털도 많다네. 한 번 길러보려고 산에서 데리고 온 적이 있는데, 맥이 다 빠져 있었네. 그 더워 보이는 복실 복실한 털 때문이라고 생각하네…
2-2. 산 위에서 복실복실
자네도 한 번 보고 싶지 않나? 그런데, 높은 산까지 올라가야 한다네. 우선 이 도시의 남쪽으로 항해를 하다 보면 대륙이 나온다네. 그러면 곧 상륙 가능한 장소가 있으니까 그곳에서 고지로 빠지면 되네. 바위틈 사이를 잘 살펴보게.
3. 바위가 사이에서 복실복실
큰 겹바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회색 털에 땅딸막한 동물이다. 소문대로 복실 복실 하다. 저것이 의뢰를 받은 동물일까? 가까이 다가가자, 바위틈 사이로 숨어버렸다. 이 바위가 동물의 집인지도 모르겠다.
결론 - 털이 많은 땅딸막한 동물의 조사
털이 많은 땅딸막한 동물을 찾아서 남미 북쪽해안의 고지에 왔다. 고도가 높은 탓인지 동물은커녕 식물조차도 별로 없는 것 같다. 바위에 있다는 이야기를 근거로 조사를 했다. 바위 사이에서 회색 털의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자.
/획득/
/Discovery Exp/ 300, /Card Exp/ 150,
/Exp After report/ 180, /Fame/ 16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친칠라 ★★ (소형생물) 경험치:300 명성:150
다람쥐보다 조금 큰 생물. 고지대의 한랭지역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인지, 밀도가 높은 부드러운 체모를 가지고 있다. 야행성이며 산의 바위가 많은 곳에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