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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835

          정보등록
          바다를 가로막은 쇠사슬
          기한 없음
          베네치아 모험가조합
          예전에 이스탄불 부근의 해협을 조사한 적이 있었지? 그 보고에서 비잔틴 제국의 군과 터키군의 싸움에 관한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 어떤 전술가로부터 조사의뢰가 와 있네. 아테네의 해양조합 마스터라면 뭔가 알고 있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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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age//age-15Century3/


                      /연속퀘스트/

                      모험 | 영고 성쇠의 좁은 바다 (6 인식 5, 지리학 7, 그리스어 1) - 나폴리, …
                      모험 | 바다를 가로막은 쇠사슬 (2 탐색 1, 고고학 3, 그리스어 1) - 마르세이유, …


                      /공략/
                      1. 아테네 해양조합, 해양조합 마스터와 1번 대화

                      2. 살로니카 , 여행중인 학자와 4번 대화

                      3. 이스탄불 , 휴게소의 노란 옷 입은 손님과 4번 대화

                      4. 이스탄불 모스크, 탐색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 구석과 기둥의 중간지점)

                      1. 조사 내용

                      자네가 의뢰를 맡은 항해자로군. 의뢰주인 전술가는 지금은 자리를 비우고 없네. 그 대신에 내가 이야기를 하겠네. 사실은 비잔틴 제국이 멸망하게 된 계기가 육지로 간 선박 때문이라는 정보가 들어왔네. 그것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를 해 주게. 살로니카에 있는 여행하는 학자가 뭔가 알고 있는 모양이네.



                      2-1. 터키와 비잔틴

                      현재, 이스탄불이라고 불리고 있는 그 도시는 옛날에는 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었습니다. 수도는 견고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압도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던 투르크군조차도 공격에 애를 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다를 달릴 배가 육지를 달려야 할 만큼 말입니다…



                      2-2. 지형의 관계

                      왜 배가 육지로 가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요…. 그것은 콘스탄티노플이 동쪽으로 튀어나온 반도의 앞쪽에 있었던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북쪽은 금각만, 남쪽은 마르마라해가 지키고 있는 비잔틴 제국을 공격할 수 있는 곳은 육지인 남쪽의 성벽뿐이었습니다.



                      2-3. 해양전의 관계

                      어느 날, 비잔틴 제국으로 향하는 원조 물자를 실은 제노바선 4척을 투르크군이 잡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투르크군은 100척이나 되는 선박을 가지고도 그 4척을 잡지 못했습니다. 비잔틴 제국과 투르크군은 해양전의 경험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4. 성공한 육지통과 작전

                      하지만, 메메드 2세는 유럽방향의 보스포러스해협의 육지를 넘어, 선박을 금각만으로 직접 보내는 작전을 세웠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작전은 성공했고, 서쪽의 성벽과 금각만에서의 대포 공격으로, 비잔틴 제국은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3-1. 터키군을 거절한 쇠사슬

                      왜 메메드 2세가 선박을 육지로 운반하지 않으면 안 되었냐고? 금각만 입구가 봉쇄되어 있었기 때문이지. 거대한 쇠사슬로 말이네. 그것만 없었더라면, 금각만에서 비잔틴 제국의 성벽으로 총공격을 할 수 있었을 텐데. 4척의 제노바 선박도 감쪽같이 그 쇠사슬 건너로 도망쳐버렸다네.



                      3-2. 터키군의 강습

                      그래서 투르크군의 선박은 육지를 넘어 금각만으로 갈 수밖에 없었네. 지면에 통나무를 설치하고 기름을 발라서 선박을 끌어올렸지. 비잔틴 제국측은 정말 놀랐을 거네. 어쨌든 하룻밤 사이에, 금각만에 생각지도 못했던 투르크군이 있었으니까 말이야.



                      3-3. 비잔틴 제국의 패배

                      그때부터 비잔틴 제국은 무너지기 시작했네. 서쪽의 성벽과 금각만으로부터 포격을 받고 제 1진, 제 2진, 그리고 예니체리군의 연속된 공격에 견디지 못한 채, 그 혼란 속에서 비잔틴 제국의 왕은 전사한 모양이네.



                      3-4. 「만약, 그 때」

                      금각만의 쇠사슬은 비잔틴 제국의 급소였지. 역사에서 「만약」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지만, 만약에 메메드 2세가 함대를 육지로 보내는 작전을 세우지 않았다면, 아직도 비잔틴 제국의 수도는 콘스탄티노플이었을 거네. 그 쇠사슬은 이 도시의 모스크에 보관되어 있는 모양이네.



                      결론- 쇠사슬과 육지 넘기

                      선박을 육지로 이동시킨 것은 사실이었다. 그런 엄청난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다에 쇠사슬이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선박으로 육지를 넘어야 했던 원인이 된 그 쇠사슬은 현재, 이 도시의 모스크에 보관되어 있는 모양이다.

                      /획득/
                      /Discovery Exp/ 200, /Card Exp/ 100,
                      /Exp After report/ 140, /Fame/ 140
                      의뢰 알선서 2
                      의뢰 알선서 2



                        • 발견물
                        • 금각만의 쇠사슬 ★ (역사유물) 경험치:200 명성:100
                          비잔틴 제국이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에서 오스만 해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굵은 쇠사슬. 오스만 해군은 이것을 뚫지 못하고, 군함을 육로로 운반하는 기습으로 비잔틴 제국에게 대타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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