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수 없는 저서
기한 없음
나폴리 모험가조합
어떤 학자가 애원해 왔다네…. /br//br/동경하는 다빈치 씨에게 아주 어렵게 저서를 빌렸는데 전혀 읽을 수가 없다고 말이야. 게다가 그 책을 잃어 버렸다며 찾아달라고 하네. 카이로의 대장장이에게 보여줬을 때만 해도 분명히 가지고 있었던 모양인데…
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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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1/
/공략/
1.
카이로 , 대장장이와 2번 대화
2.
카이로 , 문지기와 대화
3.
카이로 남동쪽 , 관찰 후 탐색
- 큰바위에서 서쪽, NPC 둘 있는 곳의 바로 옆
※ 운하개통사업 기술서 퀘스트와 발견물이 동일합니다.
카이로 남동쪽 1-1. 카이로, 대장장이 - 서적에 대해
그 책은 정말 심했어. 가지고 온 본인도 읽지 못했다구. 아, 그런데 거기에 그려져 있는 것을 만들어 달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지. 결국 거절했지만 말이야. 그건 그렇고 그것을 그린 녀석은 정말 특이한 사람이야. 아마 그건 본인 밖에는 못 알아 볼 거야.
1-2. 카이로, 대장장이 - 빌린 것은 소중히
그건 서적이라기보다 몇 페이지 뜯어낸 것 같은 것이었으니까 메모라고 하는 편이 맞겠군. 아마 필요한 페이지만 빌려온 것이겠지. …뭐라고? 그걸 잃어 버렸다고? 이봐, 빌린 물건은 잘 돌려줘야지….음, 문지기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군.
2. 카이로, 문지기 - 서적 분실에 대해
흠, 그런 일이라면 산적에게 도둑맞은 게 아니라, 바람에 날아갔거나 모래 속에 파묻혀 버렸을 가능성이 크네. 한눈에 돈이 될만한 물건이 아니면 산적들이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지. 이 문을 나간 곳을 샅샅이 찾아보면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결론 - 삐뚤어진 자의 저서
학자도 읽기 어렵다는 다빈치 저서의 일부는 산적이 훔쳐갔을 것 같지는 않고 어딘가에 묻혀버렸을 것 같다고 한다. 곧바로 카이로 교외로 가서 탐색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310, /Card Exp/ 155,
/Exp After report/ 140, /Fame/ 14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다빈치 노트 ★★ (보물) 경험치:310 명성:155
다빈치 직필의 저서. 천문학과 의술에 관한 지식과 고찰에서 뎃상과 스케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기술되어 있다. 하지만 모두 거울문자로 쓰여져 있어,판독은 용이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