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불명을 밝혀내라
기한 없음
포르토벨로 모험가조합
리마의 카타콤 조사는 순조로운가? 조사하고 있는 자네의 모습을 보고 그런 것인지, 티카가 상담할 게 있다고 하더군. 잘은 모르겠지만, 귀신이 어쩌고 밥이 어쩌고 하더군. 밥 타령이야 늘 있던 일이니, 또 배가 고픈 게 아닐까?
217600
1
ssjo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역사유물] 2 타일 조각 <리마 교회 상계층>
/다음/
/next/
[유적 던전] 리마 교회 중계층
/공략/
1.
리마 , 주점의 티카와 2번 대화
2.
리마 , 주점주인과 대화
3.
리마 , 주점의 티카와 대화
4.
리마 , 주점의 일류 상인과 2번 대화
5.
리마 , 해군장교와 대화
6.
리마 , 명탐험가와 대화
7.
리마 북쪽 , 겹바위 클릭
리마 북쪽 1-1. !?
……귀신도…, …배가 고플까요…?
1-2. 음식 냄새
저기요… 전에 당신이 조사하러 가셨던… 그 교회에 있으면요…. 가끔… 감자나 키누아 같은 냄새가 나요…. 누군가… 밥을 먹는 게 아닐까 해서…. 하지만, 아무도 없고…. 그치만…. 저기, 주인이 곤란해하고 있어요….
2. 주점주인의 고민
고민? 갑자기 무슨 소린가? 아, 티카가 그랬나? 그게 말야, 요즘 이상하게 식량이 줄어든다고. …이봐, 티카를 의심하지 말라고. 아무리 그래도 그럴 리가 있나! 하지만, 티카도 이상한 소릴 한다고. 「교회의 귀신이 먹은 거야」라고….
3. 귀신보다 밥
나… 귀신을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일류 상인은 봤다고 해요…. 교회에 있는 귀신이, 도시의 식량을 가져가는 거라고…. 저기… 어떡하죠…? 감자랑… 옥수수랑… 귀신이 전부 다 가져가 버리면, 어떡해요…?
4-1. 일류 상인의 증언
쉿! 큰 소리로 말하지 말게! …휴, 티카한테 얘기하길 잘했군. 자네가 조사하러 와 주다니. 사실 식량을 훔치고 있는 건, 교회 지하의 카타콤에 자리 잡은 도적이라네. 내가 이 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4-2. 신중한 일류 상인
하지만, 도적이 훔친다고 누군가에게 말이라도 하면, 입막음으로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지 않나? 신출귀몰한 놈들이 어디서 듣고 있을지 모르니 말이야. 내가 할 줄 아는 건 장사뿐이라, 조사는 무리라네. 그래서 이 도시의 해군 장교와 명탐험가한테 상담을 했지.
5. 도적 조사
그래, 그가 그리 말하던가. 물론 조사하고 있지. 자네가 조사하던 곳에 있던 자들과는 다른 녀석들인 것 같네. 아직 조사가 덜 된 장소가 있을 테니, 분명히 그 근처에 자리를 잡은 게 분명해.그런데 녀석들은 대체 어디로 드나드는 걸까….
6. 교회 조사
녀석이 어떻게 교회 지하의 카타콤에 드나드느냐고? 교회에는 항상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라네. 개장 중이거나 할 땐 들어갈 수 없지. 그렇다면… 도시 외의 다른 곳에서부터 이어진 길이 있는지도 모르겠군. 그런 길이 있을만한 곳이라면… 리마 북쪽이 수상하군.
7. 예상대로
주의 깊게 주변을 살펴보면 땅의 색이 다른 장소가 있었다. 땅을 파보자 석판이 나왔다. 의외로 가볍다. 석판을 움직여 봤더니 동굴이 이어져 있었다. 분명히 교회 지하로 연결된 통로 입구일 것이다. 일단 석판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고 흙으로 감춰 두었다.
결론 - 숨겨진 통로 발견
리마 교회 지하로 이어졌으리라 추정되는 통로를 발견했으나, 무단으로 교회 지하에 들어갈 수는 없다. 일단 돌아가서 보고를 하고, 다시 교회부터 조사하도록 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128, /Fame/ 160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