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출현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모험가 조합에서 의뢰가 왔는데, 자네가 맡아주지 않겠나? 휴게소의 단골손님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이 지방에는 흡혈 생물이 사는 모양이다. 그 녀석이 사람에게 위험한 생물인지 조사해 달라고 하네./br//br/정보를 준 단골손님이라면 오늘도 슬슬 한잔 시작하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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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자카르타 , 교역상과 대화
2.
말라카 , 휴게소 주인과 대화
3.
지아딘 , 뱃사람과 대화
4.
지아딘 , 청년과 대화
5.
지아딘 북서쪽 , 빨간꽃 근처에서 관찰, 생태조사
지아딘 북서쪽 1. 자카르타, 교역상 - 말라 버린 개구리
이 얘기는 내가 일 때문에 말라카를 방문했을 때 들었다네. 어느 상인이 도시 안쪽을 탐험하다가 온몸의 피가 말라 버린 개구리를 발견했다고 했지. 주변에 수상한 생물은 없었던 모양인데, 관심이 있으면 말라카 휴게소주인에게 물어보게.
2. 말라카, 휴게소 주인 - 진실은 무엇일까
흡혈 생물의 이야기인가. 그 소문은 지아딘의 뱃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라네. 지아딘 교외에서 발견한 모양이야. 어쩌면 더위에 못이겨서 말라버린 개구리를 우연히 본 것인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사람의 피를 빨아 먹었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는데 어떻게 된 사실인지 궁금하군.
3. 지아딘, 뱃사람 - 흡혈 곤충
음? 그 이야기를 한 것은 분명히 나인데…, 그렇게까지 번졌단 말인가! 저기 있는 주인에게 농담한 것 뿐인데…. 분명히 이 도시밖에 그 녀석은 살고 있지. 단… 그 녀석은 작은 곤충이지만 말이야. 다음 이야기는 도시의 젊은이에게 듣게.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줄 거야.
4. 지아딘, 청년 - 물가의 흡혈귀
그 녀석은 입에서 소화액을 뿜어서 먹이를 녹인 다음 그 체액을 빨아 먹지. 그러니까 체액을 흡입당한 먹이가 말라 버리는 것처럼 되는 거라구. 이 도시밖에 빨간 꽃이 피는 곳이 있는데 그 주변의 물가에 가면 금방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결론 - 체액을 빨아먹는 곤충
공포의 흡혈 생물은 작은 곤충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 모양이지만 아주 흥미로운 성질을 가진 곤충이기 때문에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야기에 의하면 지아딘 교외의 빨간 꽃 주변의 물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양이다. 현지로 가서 조사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650, /Card Exp/ 325,
/Exp After report/ 150, /Fame/ 14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 발견물
- 물사마귀 ★★★★ (곤충) 경험치:650 명성:270
사마귀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지만 사마귀의 일종은 아니다.
곤충이나 작은 생선을 먹이로 하며 붙잡은 먹이를 소화액으로 녹여서 그 체액을 흡입한다. 날개가 있어서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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