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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770

      정보등록
      새를 쫓는 의뢰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자네는 따오기라는 새를 발견한 적이 있다면서? 그 새에 관해 에도의 한 소녀가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더군. 자세히는 모르지만, 에도 근처에 사는 자들에겐 부탁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아. 자네가 좀 도와주지 않겠나?
      80000
      1
      ssjoy




                              /pet/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조류] 1 따오기 <얼굴이 빨간 새 지도 (생태 조사 4, 생물학 4 - 에도 북쪽) - 사카이>




                              /공략/
                              1. 에도 , 은행 건너편 소녀와 대화 3번

                              2. 에도 북쪽 , 남동쪽의 평면바위 2번 클릭

                              3. 에도 북쪽 , 중앙의 삼나무 1번 클릭

                              4. 에도 , 은행 건너편 소녀와 대화 3번 (2번째에 비밀 치료약 1개 필요)

                              1-1. 밭을 어지럽히는 새

                              따오기라는 새, 아시지요? 얼마전에 저희 아버지게서, 그 새를 잡아 달라는 의뢰를 여러 곳에 하려고 하셨어요. 밭을 어지럽히는 나쁜 새라고…. 하지만 제가 그러지 마시라고 했지요.



                              1-2. 지켜주고 싶은 새

                              따오기라는 그 새는 정말로 예쁘게 생겼거든요. 그 아이들도 먹이를 먹는것 뿐, 논길을 엉망으로 만들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새들을 「쫓아 보내는」 일을 맡았어요. 아버지한테는 맡길 수가 없어서….



                              1-3. 사람과 새의 공존

                              제가 당신께 직접 부탁드릴게요. 그 새가 당분간 이 마을 근처에 오면 오지 못하도록 쫓아 주셨으면 해요. 교외 동쪽으로 가면 평평한 바위가 있으니, 거기에 새들을 쫓는 장치를 설치해 주시면 되요. 이렇게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부탁할게요.



                              2-1. 흩어진 깃털

                              근처에 따오기가 먹이를 먹은 흔적이 있다. 여기에 의뢰인이 준 새를 쫓는 장치를 설치하면 될 듯하다.

                              설치를 위해 덤불을 헤치자. 따오기의 것으로 보이는 깃털이 잔뜩 떨어져 있다. 거기에 수기 같은 것도 떨어져 있는 것 같다….



                              2-2. 사냥 나온 무사의 수기

                              「이 새의 아름다운 깃털은 장식용으로도 좋고, 침구에 넣어도 좋을 듯하다. 함께 온 약제사의 말에 따르면, 고기는 여자 아이의 몸에도 좋다고 한다. 밭에 해를 입히기는 하나, 유용한 새다. 북서쪽에 있는 큰 삼나무 근처에서 둥지 같은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거기라면….」



                              3. 어미 잃은 따오기

                              무사의 수기에 나온 대로, 따오기의 둥지를 발견했다. 어미새는 보이지 않고 어린 따오기가 한 마리 남아 있는데, 다가가도 도망치는 기색이 없어서 살펴보니 상처를 입은 듯하다. 일단 의뢰인에게 데려가 처우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1. 약이 필요해

                              장치를 설치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다친 아기새네요? 총포 탄환에 스치기라도 한 걸까요….

                              상처에 듣는 약이 있다면 발라줄텐데…. 그렇지, 분명 이 근처 가게에 고급 치료약이 있었는데….



                              4-2. 따오기를 치료하며

                              직접 약을 발라 주시려고요? 친절하기도 해라…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어미새나 다른 무리들과 떨어져 버린 거죠? 그렇다면 당신이 돌봐주지 않으시겠어요? 제가 돌본다고 하면 아버지께서 반대하실 거고, 당신이라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결론 - 외톨이가 된 따오기

                              이번 일을 의뢰했던 소녀는, 무리에서 떨어진 따오기를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상처는 곧 아물겠지만 이 아기새가 무사히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따오기를 돌볼 생각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소녀에게 말을 걸자.



                              4-3. 외톨이가 된 따오기

                              맡아 주실 거군요. 이 아이도 기뻐할 거예요.

                              지금은 여행 중이실테니, 이 아이는 조련사에게 맡겨 둘게요. 나중에 찾으러 가세요.

                              가끔은 이 아이를 데리고 놀러와 주세요.

                              /획득/
                              /Exp After report/ 56, /Fame/ 70
                              따오기 1
                              따오기(흰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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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를 쫓는 의뢰 9999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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